신세계 야구단 SSG 랜더스가 2026년 10월 23일 기인주 SMPMC 대표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했다. 김재섭 전 대표가 물러나고 1996년 신세계에 입사해 개발·기획 역량을 다진 기인주 신임 사장 체제가 새롭게 출범한다.
한국야구위원회(KBO)가 프로야구 전 구장의 시설 표준화와 선수 부상 방지를 목표로 필드 설계, 우천 대응, 세밀한 체크리스트 등을 담은 그라운드 관리 매뉴얼을 제작해 구단 및 지자체에 배포했다.
KT 위즈의 창단 멤버이자 원클럽맨인 내야수 문상철이 12년의 현역 선수 생활을 마치고 은퇴를 선언했다. 구단은 헌신한 공로를 예우해 2027시즌 공식 은퇴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KIA 김도영이 10월 안타 12개 중 7개를 홈런으로 연결하며 폭발적인 장타력을 과시하고 있다. 준플레이오프 만루홈런을 비롯해 3안타 전루 홈런을 기록한 김도영은 정규시즌 9홈런을 쏘아 올린 삼성을 상대로 플레이오프 무대에 나선다.
LG 트윈스가 2026 KBO리그 준플레이오프에서 3연패를 당하며 시즌을 마쳤다. 개막 전부터 이어진 주축 선수들의 줄부상과 타선 침체 속에서 전반기 2위였던 팀 순위는 후반기 6위권까지 추락했다.
경찰청이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입장권을 온라인에서 부정판매한 의심자들을 상대로 입건 전 조사(내사)에 들어갔다. 개정 국민체육진흥법 시행에 따라 매크로 사용 여부와 상관없이 웃돈을 얹어 파는 상습·영업적 재판매 행위는 구속영장 검토 및 범죄수익…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입장권 고액·다량 부정 판매 의심자 31명을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 일주일간 적발된 거래 의심 금액만 약 7억3000만원에 달하며, 온라인 차단과 경기장 현장 합동 단속도 대폭 강화된다.
10월 14일부터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전 경기에서 암표 합동 단속이 시작된다. 개정 국민체육진흥법에 따라 매크로 등을 이용한 암표 판매는 1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 벌금의 형사처벌 대상이다. 정부는 이미…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정규시즌 최종전에서 LG 트윈스를 꺾고 3위를 확정, 준플레이오프에 직행했다. 김도영은 2-2로 맞선 8회말 결승 투런 홈런으로 시즌 45호 홈런을 기록하며 생애 첫 홈런왕 타이틀을 차지했다.
2026년 10월 11일 KBO리그는 대구와 광주에서 2경기가 열린다. KT 위즈-삼성 라이온즈, 롯데 자이언츠-KIA 타이거즈를 10월 1일 경기 종료 기준 누적 기록으로 살펴본다. 경기일까지 추가 일정이 남아 있어 실제 순위와 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