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이유리 복귀와 새 집 공개, 18인 정리 내역

태권도 메달 획득 근황부터 15시간 정리 작업 거친 새 보금자리까지

기사 핵심 요약

배우 이유리가 편스토랑에 복귀해 태권도 메달 획득과 새 집 이사 내역을 공개했다.

  • 편스토랑 7주년 특집 방송을 통해 배우 이유리가 프로그램에 전격 복귀했다.
  • 액션 연기 연습으로 시작한 태권도 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한 근황을 전했다.
  • 새 집 이사 당시 정리 전문가 18인이 투입돼 15시간 동안 작업을 진행했다.

배우 이유리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복귀해 새로 이사한 집과 일상을 공개했다. ‘편스토랑’ 초기 멤버로 활약했던 이유리는 7주년 특집 방송을 통해 3년 만에 돌아온 배우 오윤아에 이어 컴백을 알렸다. 액션 연기를 준비하며 시작한 태권도로 메달을 획득한 일화와 함께, 이사 당시 전문가 18인이 투입돼 15시간 동안 정리 작업을 거쳤다는 새 거주지 내부가 전파를 탔다.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은 11월 5일 방송을 통해 7주년 특집 ‘집으로’ 2편을 방영했다. 앞서 집밥퀸으로 불린 오윤아가 3년 만에 합류한 데 이어, 특유의 대용량 요리로 주목받았던 이유리가 모습을 드러냈다. 2010년 목사 남편과 결혼한 이유리는 방송을 통해 그동안 달라진 근황을 전하고 새로 이사한 집을 처음 소개했다.

편스토랑 복귀 방송에 출연한 배우 이유리
편스토랑 7주년 특집에 복귀해 근황을 전하는 배우 이유리의 방송 장면이다 (사진 - AI 생성)

편스토랑 7주년 특집 이유리 복귀 배경

편스토랑 7주년 특집 ‘집으로’ 2편은 원년 멤버들의 귀환을 조명하며 오랜만에 프로그램으로 돌아온 배우 이유리의 복귀를 다뤘다. 이유리는 프로그램 초창기부터 참신한 발상과 남다른 조리 규모를 앞세워 ‘대용량 여신’이라는 별칭을 얻었다. 7주년 특집 방송에서는 오랜만에 복귀한 이유리가 요리뿐만 아니라 일상 속 도전과 새 보금자리의 변화를 함께 풀어냈다.

제작진은 지난주 오윤아의 복귀 방송에 이어 이유리의 컴백을 차례로 배치해 7주년 특집 기획을 완성했다. 이유리는 오랜만의 출연에도 특유의 유쾌한 성격과 솔직한 태도로 VCR 영상을 채웠다. 과거 방송에서 보여준 요리 연구에 대한 관심이 최근에는 새로운 신체 훈련과 주거 공간 정리라는 현실적인 생활 영역으로 확장된 모습을 담담하게 드러냈다.

액션 연기 도전과 태권도 메달 획득 근황

이유리는 액션 연기를 사실감 있게 소화하기 위해 태권도 수련을 시작했다고 최근의 근황을 직접 밝혔다. 이날 방송에 공개된 VCR 영상에서 이유리는 하얀 도복을 갖춰 입고 절도 있는 태권도 발차기와 품새 동작을 숙련되게 선보였다. 출연진이 예상 밖의 모습에 놀라움을 표하자, 이유리는 단순한 운동에 머물지 않고 정식 태권도 대회에 출전해 메달을 목에 걸었다는 사실을 전했다.

이유리가 메달을 목에 걸기까지는 연기에 대한 집중력이 밑바탕에 있었다. 액션 연기를 사실감 있게 구현하려 시작한 태권도 수련에 점차 흥미를 느끼면서 실전 대회 출전으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새로운 분야에 망설임 없이 뛰어들어 결과물을 낸 이유리의 모습에 스튜디오 안팎에서는 남다른 도전 정신을 높이 평가하는 반응이 이어졌다.

체계적으로 정리된 드레스룸과 수납공간
25년간의 연기 활동 소장품과 과거 출연작 의상이 보관된 드레스룸 모습이다 (사진 - AI 생성)

새 집 공개와 정리 전문가 18인 동원 내역

이유리는 최근 새로운 집으로 이사하는 과정에서 겪은 정리 작업 뒷이야기를 가감 없이 공개했다. 이유리는 평소 스스로를 미니멀라이프 추구자라고 밝혔으나, 거실을 제외한 방마다 취미 관련 물품이 가득 차 있어 맥시멀라이프에 가까운 환경을 보였다. 이유리는 짐을 많이 줄였다고 설명하면서도 여전히 처분할 물품이 남아 있다고 털어놓았다.

특히 이사 과정에서 방대한 수납물과 취미 용품을 정리하기 위해 대규모 전문 인력이 현장에 투입됐다. 현장에 투입된 전문가들은 물건의 양과 종류를 파악한 뒤 작업 난이도를 최상위 등급으로 평가했다. 다음은 방송에서 공개된 이유리의 새 집 이사 관련 정리 작업 현황이다.

표: 이유리 새 집 이사 정리 작업 현황

구분 투입 및 작업 세부 내용 비고
투입 인력 정리 전문가 18인 전문 정리 수납팀 구성
작업 소요 시간 총 15시간 정리 및 분류 작업 진행
이사 난이도 평가 ‘특상’ 전문가 팀 자체 책정 기준
공간별 인테리어 구성 거실(미니멀 인테리어), 취미방·드레스룸·주방(물품 집중) 방송 최초 공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2026.11.05 방송 기준)

이유리 편스토랑
(사진 - KBS2 '편스토랑')

25년 배우 인생 담긴 드레스룸과 대표 의상

이유리의 새 보금자리에서 가장 큰 관심을 모은 공간은 25년간의 연기 활동 흔적이 축적된 드레스룸이었다. 드레스룸 내부는 그동안 이유리가 출연했던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 속 캐릭터들의 착용 의상이 빼곡히 보관돼 있었다. 이른바 ‘전설의 악녀’라는 수식어를 얻었던 대표 캐릭터 연민정의 의상부터 다수의 작품에서 직접 입고 연기했던 옷들이 한곳에 정돈되어 있었다.

이날 이유리는 드레스룸 행거에서 최고 시청률 36.5%를 기록했던 KBS 2TV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의 극 중 의상을 꺼내 보였다. 해당 의상은 유튜브 조회수 1279만 회를 넘기며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았던 결혼식 명장면 당시 착용했던 흰색 원피스였다. 이유리는 과거 작품의 상징적인 소품들을 돌아보며 연기자로서 걸어온 시간을 회상했다.

자주 묻는 질문

이유리가 편스토랑에 언제 복귀했나요?

2026년 11월 5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7주년 특집 '집으로' 2편을 통해 복귀했습니다.

이유리가 새로 이사한 집의 정리 작업 규모는 어땠나요?

전문가 18인이 투입되어 총 15시간 동안 정리 작업을 거쳤으며 이사 난이도 특상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유리가 최근 새롭게 도전해 성과를 낸 분야는 무엇인가요?

액션 연기를 준비하기 위해 시작한 태권도 수련을 통해 공식 대회에 출전해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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