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보드게임즈, 윙스팬 확장 아메리카 출시 벌새 규칙 추가…전략 완전히 바뀐다

기사 핵심 요약

코리아보드게임즈가 ‘윙스팬 확장: 아메리카’와 카드게임 ‘찌리릿’을 출시했다. 벌새 규칙이 추가된 확장팩과 간단하지만 전략적인 카드게임으로 보드게임 라인업을 강화했다.

  • 윙스팬 네 번째 확장 ‘아메리카’ 출시
  • 벌새 등장으로 자원·점수 전략 변화
  • 신규 카드게임 ‘찌리릿’ 함께 공개
코리아보드게임즈 윙스팬
코리아보드게임즈 윙스팬 확장 아메리카 출시 (사진 출처 - 코리아보드게임즈)

윙스팬 확장 아메리카…벌새 규칙 핵심 변화

코리아보드게임즈는 ‘윙스팬’ 시리즈의 네 번째 확장판 ‘윙스팬 확장: 아메리카’를 선보였다. 이번 확장팩에는 멕시코, 중앙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카리브해 지역을 배경으로 한 신규 카드가 추가됐다.

특히 아메리카 대륙에서 서식하는 벌새가 새롭게 등장하며 게임 규칙에 변화를 가져왔다. 플레이어가 세 가지 행동 중 하나를 수행할 때마다 벌새가 자원을 제공하거나 추가 점수를 부여하는 방식이다.

이번 확장팩의 핵심은 이 벌새 시스템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달려 있다. 기존 전략에 새로운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플레이 방식 변화가 예상된다.

단독 플레이 불가…기존 게임 필수

확장판은 단독으로 실행할 수 없으며 기본 게임 ‘윙스팬’이 필요하다. 기존 시스템을 기반으로 확장 콘텐츠를 추가하는 구조다.

따라서 기존 이용자에게는 새로운 전략 요소를 제공하는 업그레이드 성격이 강하다. 신규 이용자보다는 기존 팬층을 겨냥한 콘텐츠라는 점이 특징이다.

한눈에 정리하면, 기존 게임의 깊이를 확장하는 콘텐츠다.

‘찌리릿’ 출시…간단하지만 전략적인 카드게임

함께 출시된 ‘찌리릿’은 규칙은 단순하지만 전략 요소를 강조한 카드게임이다. 매 라운드마다 한 장씩 카드를 내고 가장 높은 숫자를 낸 플레이어가 카드를 가져가는 방식이다.

획득한 카드는 색깔별로 정리하며, 연속된 숫자를 제외한 나머지 카드의 낮은 일의 자리 수가 점수가 된다.

핵심은 어떤 카드를 언제 사용할지 판단하는 것이다. 단순한 규칙 속에서도 선택과 전략이 승패를 가르는 구조다.

왜 주목받나…확장형·캐주얼 게임 동시 공략

이번 출시의 특징은 전략 확장형 게임과 간편 카드게임을 동시에 선보였다는 점이다.

‘윙스팬 확장: 아메리카’는 기존 유저의 몰입도를 높이고, ‘찌리릿’은 접근성을 강화한 신규 유입용 게임으로 볼 수 있다.

이번 라인업은 보드게임 시장에서 깊이 있는 전략과 가벼운 플레이를 동시에 공략하려는 흐름으로 해석된다.

자주 묻는 질문

윙스팬 확장팩만으로 플레이 가능한가?

불가능하며 기본 게임 ‘윙스팬’이 필요하다.

벌새 규칙은 어떤 역할을 하나?

행동 시 자원이나 추가 점수를 제공하는 새로운 전략 요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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