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탈아시아급’ 전력으로 평가받던 알힐랄이 ACLE 16강에서 알사드에 승부차기 끝 패배하며 탈락했다. 초호화 스쿼드에도 불구하고 토너먼트 첫 경기에서 무너지며 충격을 안겼다.
- 알힐랄, 알사드에 승부차기 패배
- 벤제마·네베스 연속 실축 치명타
- 우승 후보 1순위의 예상 밖 조기 탈락

‘알힐랄 충격 탈락’…우승 후보 1순위의 몰락
사우디 명문 알힐랄이 예상 밖 결과로 무너졌다.
알힐랄은 ACLE 16강에서 알사드와 3-3으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2-4로 패하며 탈락했다. 단판 승부로 치러진 경기에서 끝내 흐름을 잡지 못했다.
이번 결과는 단순한 패배를 넘어 충격으로 받아들여진다. 알힐랄은 리그 스테이지에서 7승 1무로 무패를 기록하며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기 때문이다.
특히 상대였던 알사드는 조별리그에서 8위로 가까스로 올라온 팀이었다는 점에서 이변의 무게가 더욱 크다.
초호화 스쿼드도 무용지물…벤제마 실축 결정타
알힐랄은 유럽 빅리그 출신 스타 선수들을 대거 보유한 팀이다.
벤제마를 비롯해 밀린코비치사비치, 후벵 네베스, 테오 에르난데스 등 이름값만으로도 아시아 최강으로 평가받았다. 선수단 몸값 역시 약 2억 유로를 넘으며 참가팀 1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결과는 달랐다.
👉 한눈에 정리하면
막강한 전력에도 불구하고 승부차기 집중력에서 무너지며 탈락했다는 점이 핵심이다.
승부차기에서 벤제마와 부아브레가 연속 실축하며 흐름이 완전히 넘어갔다. 앞서 상대의 실축으로 유리한 상황을 만들었음에도 이를 지키지 못했다.
왜 주목받나…‘탈아시아급’ 팀의 한계 드러난 경기
이번 알힐랄 충격 탈락은 단순한 결과 이상의 의미를 남겼다.
막대한 투자와 스타 영입에도 불구하고 토너먼트 경기에서의 변수와 집중력 문제가 그대로 드러났다는 평가다.
또한 중동 정세로 인해 홈 앤드 어웨이가 아닌 단판 승부로 바뀐 점도 변수로 작용했다.
한편 알사드는 8강에 진출해 비셀 고베와 맞붙는다. K리그 팀인 FC서울과 강원FC 역시 16강에서 탈락하며 동아시아 팀들은 모두 고배를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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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힐랄은 왜 탈락했나?
알사드와 3-3 무승부 후 승부차기에서 패배하며 탈락했다.
승부를 가른 결정적 장면은 무엇인가?
승부차기에서 벤제마와 부아브레의 연속 실축이 치명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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