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프로야구 한화이글스 유튜브 채널 실버버튼이 사라진 뒤 중고거래 플랫폼에 등장하며 도난 의혹이 제기됐다. 구단은 경찰에 정식 신고했다.
- 실버버튼, 구장 이전 과정에서 행방 불명
- 당근마켓 등장 후 팬들 사이 논란 확산
- 한화 구단, 확인 직후 경찰 신고

한화이글스 실버버튼, 사라진 뒤 중고거래 등장
프로야구 한화이글스 유튜브 채널 ‘Eagles TV’ 실버버튼이 사라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해당 실버버튼은 구독자 10만 명 달성 시 유튜브가 수여하는 기념패다. 2024년까지 이글스파크에 전시됐으나, 신구장 이전 과정에서 사라진 것으로 파악됐다.
구단은 그동안 이를 외부에 알리지 않았지만, 최근 상황이 급변했다.
당근마켓 등장…가격까지 공개되며 논란 확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Eagles TV’ 각인이 된 실버버튼이 중고거래 플랫폼에 올라왔다는 게시물이 퍼졌다.
해당 물품은 12만 원에 등록됐다가 이후 15만 원으로 가격이 인상됐고, 예약 상태로 전환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사진 속 실버버튼에 채널명이 명확히 새겨져 있어 진위 여부를 둘러싼 논란이 급속히 확산됐다.
뒤늦은 신고…구단 “도난 인지 못했다”
한화 구단은 당근마켓 게시물을 확인한 뒤 경찰에 신고했다.
구단 관계자는 “이전 과정에서 실버버튼이 사라진 것은 맞지만, 도난 사건으로 인지하지 못했다”며 “게시글 확인 후 신고했다”고 밝혔다.
왜 이 사건이 주목받는가. 단순 분실을 넘어 ‘공식 기념물’이 중고 거래에 등장했다는 점에서 관리 책임과 유통 경로 모두가 논란의 핵심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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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버튼은 무엇인가요?
유튜브 구독자 10만 명을 달성한 채널에 수여되는 공식 기념패다.
언제 사라졌나요?
신구장 이전 과정에서 사라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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