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 1인 여행 도전, 홍콩서 이세영 우정 공개

남규리
남규리가 유튜브를 통해 생애 첫 나홀로 홍콩 여행기를 공개했습니다. (사진 출처 - 남규리 유튜브 채널)

가수 겸 배우 남규리가 생애 첫 나홀로 여행에 도전하며 인간적인 매력과 함께 절친한 배우 이세영과의 우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25일 유튜브 채널 남규리의 귤멍에는 ‘Ep.31 남규리의 우당탕 홍콩 여행 | 혼자 여행 쉽지 않네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습니다.

이번 여행은 홍콩 마라톤 대회에 출전하는 절친의 연락을 계기로 급하게 결정됐습니다.

 남규리는 혼자 해외로 출국하는 것이 처음이라며 긴장된 모습을 보였고, 2026년 새해 다짐 중 하나로 “용기를 내서 더 성장하자”고 밝히며 스스로를 다잡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홍콩 도착 직후부터 예상치 못한 상황이 이어졌습니다.

 촬영용 메모리카드 교체 문제에 이어 카드 결제가 되지 않는 택시를 타는 해프닝까지 겹치며 여행은 시작부터 순탄치 않았습니다.

 평소 차분하고 완벽한 이미지와 달리 당황하는 모습은 오히려 솔직한 인간미를 드러내며 구독자들의 공감을 이끌었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합류한 여행 메이트는 배우 이세영이었습니다.

 두 사람은 홍콩 현지 음식을 함께 즐기고 이층 버스에 올라 화려한 야경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또한 홍콩 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가수 션과 우연히 마주치는 장면도 담기며 반가움을 더했습니다.

남규리는 지난해 12월 신곡 디셈버드림을 발매하며 음악 활동을 이어갔고, 유튜브 채널 귤멍을 통해 여행과 일상 속 다양한 모습을 꾸준히 공유하고 있습니다.

 이번 홍콩 여행 영상은 무대와 작품 밖에서의 솔직한 남규리의 또 다른 면모를 보여주며 관심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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