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윤지가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딸 엘라와 함께하는 특별한 육아 일상을 공개한다.
20일 방송되는 ‘슈돌’에서는 김윤지가 출산과 육아의 비하인드 스토리, 그리고 시댁과 친정이 한 건물에 모여 사는 신개념 공동육아 시스템을 전격 소개한다.
김윤지는 코미디언 이상해와 국악인 김영임의 아들 최우성과 결혼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방송에서는 12개월 된 딸 엘라를 키우는 모습이 공개되는데, 매일같이 엘라를 보기 위해 가족들이 총출동하는 풍경이 눈길을 끈다.
김윤지는 “엘리베이터만 타면 시댁과 친정을 갈 수 있다”며 시부모님, 친정어머니, 시누이 가족과 모두 같은 빌라에 거주 중임을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 모습을 본 안영미는 “이거 되게 불편한 조합이 될 수도 있거든요”라며 놀라움을 드러냈지만, 곧 공동육아의 장점을 확인한 뒤 “너무 좋다”고 감탄했다.
실제로 ‘슈돌’ 최초로 엄마 김윤지, 아빠 최우성, 딸 엘라, 할아버지 이상해, 할머니 김영임, 외할머니, 사촌 언니까지 총 8명의 대가족이 등장해 유쾌하고 활기찬 공동육아 시스템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김윤지는 엘라 임신 당시의 사연도 고백한다.
그는 첫 아이였던 ‘봄봄이’를 계류유산으로 떠나보낸 뒤 3년 동안 아이가 생기지 않았다고 털어놓으며 “입 밖으로 임신 사실을 꺼내면 엘라가 사라질 것 같았다”고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 “엘라가 생겼을 때 ‘봄봄이’가 동생을 보내준 거라고 생각했다”며 딸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김윤지는 아픔을 극복하고 엘라를 품에 안을 수 있었던 것은 가족들의 전폭적인 응원 덕분이라고 고백했다.
특히 시부모 이상해·김영임 부부와 친정어머니가 함께 힘을 보태며 김윤지가 육아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전해 가족애를 다시 한번 느끼게 한다.
이를 지켜본 박수홍은 “너무 행복하고 다복해 보이는 가족”이라며 부러움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김윤지의 진솔한 고백과 더불어 엘라를 향한 가족들의 애정, 공동육아의 장점이 그대로 담기며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전할 전망이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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