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임영웅이 고양 스타디움 3일 공연으로 약 9만5,000명을 만났다. 신곡과 대형 드론쇼를 공개하며 누적 공연 관객 약 100만 명도 기록했다.
-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 3일 공연에서 만난 약 9만5,000명의 영웅시대
- 데뷔 10주년 히트곡과 ‘IM HERO 10’ 신곡을 연결한 스타디움 세트리스트
- 이번 공연을 포함해 약 100만 명에 도달한 임영웅 역대 공연 누적 관객

임영웅은 2026년 9월 4일부터 6일까지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IM HERO - THE STADIUM 2’를 열고 3일간 약 9만5,000명의 관객과 만났다. 이번 공연을 포함한 역대 공연 누적 관객은 약 100만 명을 기록했다.
공연에서는 데뷔곡 ‘미워요’부터 대표곡, 2026년 9월 8일 공개될 스페셜 디지털 앨범 ‘IM HERO 10’의 신곡까지 연결됐다. 타이틀곡 ‘또또’ 뮤직비디오는 2026년 9월 7일 오후 6시 16분, 앨범은 2026년 9월 8일 오후 6시 공개될 예정이다.
임영웅 고양 콘서트, 3일간 약 9만5000명이 스타디움 채웠다
임영웅이 데뷔 10주년을 스타디움 공연으로 장식했다.
‘2026 임영웅 콘서트 IM HERO - THE STADIUM 2’는 2026년 9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렸다. 공식 공연 일정은 매일 오후 6시 30분 시작으로 구성됐다.
3일 동안 공연장을 찾은 관객은 약 9만5,000명이다.
스타디움 규모의 공연을 하루가 아니라 3회 연속 진행하면서 대규모 관객을 만났다는 점이 먼저 눈에 들어온다. 특히 이번 무대는 임영웅의 데뷔 10주년과 맞물려 일반적인 투어 공연보다 지난 10년을 되돌아보는 의미가 강하게 들어갔다.
공연 시작부터 그 방향이 명확했다.
임영웅이 10년 동안 팬들의 사랑 속에서 성장해온 과정을 담은 VCR이 먼저 공개됐고, 이후 데뷔곡 ‘미워요’를 새롭게 리메이크한 무대가 시작됐다.
과거의 첫 곡에서 현재의 스타디움까지 연결하는 방식이었다.
임영웅 데뷔 10주년 무대, ‘미워요’에서 현재까지 10년을 연결했다
첫 무대에 데뷔곡을 배치한 것은 이번 공연의 성격을 가장 선명하게 보여준다.
임영웅은 ‘미워요’에 이어 ‘사랑은 늘 도망가’, ‘모래 알갱이’를 선보이며 공연 초반부터 자신이 걸어온 음악 활동의 흐름을 펼쳐냈다.
그는 팬들을 향해 준비한 것이 많으니 함께 즐겨달라는 취지의 인사도 전했다.
이후 무대는 한 가지 장르에 머물지 않았다.
‘순간을 영원처럼’을 비롯해 ‘무지개’, ‘사랑해 진짜’, ‘계단 말고 엘리베이터’ 등 꾸준히 공연에서 사랑받아온 곡들이 이어졌다.
데뷔 10주년이라는 의미 때문에 과거 곡만 강조한 것은 아니다.
오히려 공연 중반 이후에는 앞으로 이어질 음악 활동의 방향을 보여주는 신곡들이 등장하면서 공연의 시점이 과거에서 미래로 이동했다.
이 흐름의 중심에 ‘IM HERO 10’이 있었다.
임영웅 IM HERO 10 신곡, ‘또또’·‘Baila’ 등 무대에서 먼저 공개
이번 고양 공연에서 팬들의 관심을 크게 받은 부분은 신곡 최초 공개였다.
임영웅은 2026년 9월 8일 발매 예정인 스페셜 디지털 앨범 ‘IM HERO 10’ 수록곡들을 공연장에서 먼저 선보였다.
공개된 곡에는 ‘Baila’, 타이틀곡 ‘또또’, ‘New York’, ‘부디 행복해질 것’ 등이 포함됐다.
앨범이 정식으로 공개되기 전에 9만 명이 넘는 스타디움 관객 앞에서 신곡 무대를 먼저 선보이는 방식을 택한 것이다.
이런 구성은 데뷔 10주년 공연의 의미와도 연결된다.
‘미워요’라는 데뷔곡에서 시작해 기존 대표곡을 거친 뒤 아직 발매되지 않은 신곡으로 넘어가면서 임영웅의 지난 10년과 앞으로의 활동을 하나의 공연 안에 연결했다.
특히 ‘또또’는 임영웅이 작사와 작곡에 참여한 타이틀곡이라는 점에서도 관심이 높다.
신곡 무대가 단순한 깜짝 공개가 아니라 공연 종료 직후 시작되는 앨범 활동의 예고편 역할까지 한 셈이다.
임영웅 워터스크린·이동차·리프트, 스타디움 규모를 활용한 무대 연출
공연의 규모는 세트리스트에만 머물지 않았다.
공식 발표 내용에 따르면 워터스크린과 이동차, 턴테이블 리프트 등 대형 공연장에 맞춘 다양한 장치가 활용됐다.
워터스크린은 음악과 함께 시각적인 장면을 만들었고, 이동차는 넓은 스타디움에서 임영웅이 관객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가는 역할을 했다.
턴테이블 리프트는 발라드와 감성적인 곡에서 무대 집중도를 높이는 장치로 사용됐다.
스타디움 공연에서 중요한 것은 단순히 무대 크기를 키우는 것이 아니다.
관객과 무대 사이의 물리적인 거리가 일반 실내 공연보다 훨씬 멀기 때문에 어떻게 시선을 집중시키고 객석 전체가 공연에 참여한다는 느낌을 만들 것인지가 중요하다.
이번 공연은 이동형 무대 장치와 대형 화면, 워터스크린 등을 조합해 그 거리를 줄이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그리고 공연 후반부에는 하늘 전체가 무대의 일부가 됐다.
임영웅 드론쇼와 불꽃놀이, ‘나의 사랑 나의 영웅시대’로 공연 절정
이번 공연의 대표적인 장면으로 꼽히는 것은 불꽃놀이와 드론쇼다.
고양종합운동장 밤하늘을 배경으로 대규모 불꽃놀이가 펼쳐졌고 임영웅의 내레이션이 더해진 드론쇼가 이어졌다.
드론쇼는 단순히 여러 이미지를 띄우는 형태가 아니라 임영웅과 팬덤 영웅시대를 연결하는 스토리텔링을 담았다.
빛으로 표현된 영웅시대와 그 빛을 찾아가는 임영웅의 이야기가 이어졌고, 마지막에는 ‘나의 사랑 나의 영웅시대’라는 메시지가 고양종합운동장 상공에 펼쳐졌다.
데뷔 10주년 공연에서 팬을 공연의 마지막 이야기로 배치한 것이다.
이 장면은 공연 초반의 10주년 VCR과도 연결된다.
처음에는 팬들의 사랑 속에서 성장한 지난 시간을 보여주고, 후반에는 그 팬덤을 직접 드론과 빛으로 표현했다.
따라서 드론쇼는 단순한 볼거리보다 공연 전체 서사의 결론에 가까운 역할을 했다.
임영웅 미식천하 VCR, 현봉식·윤병희·홍윤화까지 공연 볼거리 확대
라이브 무대 사이에는 별도의 영상 콘텐츠도 배치됐다.
임영웅과 배우 현봉식, 윤병희, 홍윤화가 함께한 VCR ‘미식천하’가 대표적이다.
대형 콘서트에서는 의상 교체나 무대 전환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VCR을 활용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번 영상은 단순한 공백 채우기보다 별도의 예능 콘텐츠처럼 구성됐다.
관객이 음악뿐 아니라 웃음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공연의 분위기를 전환하는 역할을 한 셈이다.
실제 음악을 구성하는 인력도 폭넓었다.
밴드 팀의 라이브 연주와 코러스가 중심을 잡았고 경복대학교 합창단의 화음, 안무 팀의 퍼포먼스까지 더해졌다.
스타디움 공연은 가수 한 명만으로 완성되는 무대가 아니다.
악기와 코러스, 합창, 퍼포먼스가 동시에 움직여야 큰 공간에서도 음악의 밀도를 유지할 수 있다.
이번 콘서트는 이들을 전면에 활용해 임영웅의 보컬과 대형 연출을 함께 끌고 갔다.
임영웅 앙코르 ‘모이세’, 24명 풍물놀이패와 만든 마지막 무대
본 공연 후 팬들의 앙코르 요청이 이어지자 임영웅은 다시 무대에 올랐다.
마지막 분위기는 또 달라졌다.
임영웅은 24명의 풍물놀이패와 함께 ‘모이세’를 선보였다.
일반적인 밴드 편성만으로 앙코르를 마무리하는 대신 풍물놀이의 에너지를 스타디움 규모로 확장했다.
앞서 ‘온기’, ‘비가 와서’, 새롭게 편곡한 ‘A bientot’, ‘ULSSIGU’, ‘보금자리’ 등 서로 다른 분위기의 곡을 이어온 뒤 앙코르에서는 다시 관객 전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택한 것이다.
이 흐름을 보면 이번 공연의 세트리스트는 감상형 발라드와 관객 참여형 무대를 번갈아 배치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9만 명이 넘는 관객이 모인 대형 공연에서는 모든 사람이 동일한 거리에서 무대를 보지 못한다.
그래서 함께 노래하거나 리듬을 타고 참여할 수 있는 곡의 역할이 더 커진다.
‘모이세’는 그런 스타디움형 앙코르의 기능을 담당했다.
임영웅 고양 콘서트 9만5000명, 누적 공연 관객 약 100만 명 기록
이번 고양 공연의 가장 분명한 숫자는 약 9만5,000명이다.
2026년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 동안 고양종합운동장을 찾은 관객 규모다.
그리고 이 숫자가 기존 공연 관객과 합쳐지면서 또 하나의 기록이 만들어졌다.
소속사 발표 기준 이번 콘서트를 포함한 임영웅의 역대 공연 누적 관객은 약 100만 명을 기록했다.
이 수치는 단일 공연 관객이 아니다.
임영웅이 그동안 진행한 공연을 누적해 계산한 규모다.
따라서 ‘고양 콘서트에 100만 명이 왔다’고 표현하면 잘못이다. 이번 고양 공연에는 약 9만5,000명이 찾았고, 이번 공연을 포함한 역대 공연 관객 누계가 약 100만 명에 도달한 것이다.
두 숫자를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만 단독 공연 중심의 활동으로 누적 관객이 약 100만 명에 도달했다는 점은 임영웅 공연 시장의 규모를 보여주는 지표로 볼 수 있다.
임영웅 영웅시대에 “앞으로의 10년도 함께하고 싶다”
이번 공연에서 숫자만큼 강조된 것은 임영웅과 영웅시대의 관계다.
임영웅은 3일간의 공연을 통해 약 9만5,000명의 팬과 만난 뒤 지난 10년에 대한 감사와 앞으로의 시간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그는 영웅시대와 함께한 지난 10년이 소중하고 감사했다는 취지로 이야기하면서 앞으로의 10년도 함께하고 싶고 오래 노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데뷔 10주년 공연답게 단순히 현재의 흥행을 자축하기보다 팬들과의 시간을 기준으로 지난 활동을 돌아본 것이다.
특히 공연 마지막 드론쇼의 메시지와 이 발언은 같은 방향을 가리킨다.
임영웅이 이번 공연에서 중심에 둔 주제는 자신의 성과만이 아니라 그 성과를 함께 만든 팬덤이었다.
그래서 고양 콘서트는 데뷔 10주년 기념 공연이면서 동시에 영웅시대에 보내는 대규모 감사 공연의 성격도 강하다.
임영웅 또또 뮤직비디오, 9월 7일 오후 6시 16분 공개
콘서트가 끝났다고 10주년 일정이 종료되는 것은 아니다.
바로 다음 일정이 이어진다.
임영웅이 작사와 작곡에 참여한 타이틀곡 ‘또또’ 뮤직비디오는 2026년 9월 7일 오후 6시 16분 공개될 예정이다.
공개 시간을 일반적인 정각이 아니라 오후 6시 16분으로 정한 점도 눈에 띈다.
공연에서는 이미 ‘또또’ 무대를 직접 본 관객들이 있기 때문에 뮤직비디오가 공개되면 공연 버전과 영상 버전을 비교해 보는 흐름도 자연스럽게 만들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스타디움에서 먼저 음악을 경험한 뒤 온라인 콘텐츠로 이어지는 방식은 공연 종료 후 관심이 갑자기 끊기는 것을 막는 효과가 있다.
고양 콘서트의 열기를 곧바로 새 앨범 활동으로 연결하는 구조다.
그리고 뮤직비디오 다음 날에는 앨범 전곡이 나온다.
임영웅 IM HERO 10 발매일, 9월 8일 오후 6시 신곡 전곡 공개
스페셜 디지털 앨범 ‘IM HERO 10’은 2026년 9월 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앨범은 제목부터 데뷔 10주년을 직접적으로 담고 있다.
고양 공연에서 ‘Baila’, ‘또또’, ‘New York’, ‘부디 행복해질 것’ 등의 무대가 먼저 공개됐기 때문에 앨범 발매 전부터 일부 신곡의 분위기를 팬들이 공연으로 경험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일정도 촘촘하게 이어진다.
2026년 9월 6일 스타디움 공연 종료, 2026년 9월 7일 ‘또또’ 뮤직비디오 공개, 2026년 9월 8일 ‘IM HERO 10’ 발매 순서다.
사흘간의 대규모 공연을 앨범 활동의 출발점으로 활용한 셈이다.
따라서 고양 스타디움 공연은 하나의 독립된 콘서트인 동시에 ‘IM HERO 10’ 활동을 시작하는 오프라인 쇼케이스 역할도 일정 부분 수행했다.
임영웅 데뷔 10주년 콘서트, 과거와 신곡을 한 무대에 묶은 이유
이번 발표에서 눈에 띄는 점은 공연 전체 구조가 시간 순서처럼 연결돼 있다는 것이다.
데뷔 10년을 담은 영상으로 시작했다.
이어 리메이크한 데뷔곡 ‘미워요’를 불렀다.
대표곡을 지나 아직 정식 발매되지 않은 ‘IM HERO 10’ 신곡을 공개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팬덤 영웅시대를 주제로 한 드론쇼와 앞으로의 10년을 함께하고 싶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 흐름은 우연히 곡을 나열한 세트리스트와 다르다.
지난 10년을 돌아보고, 현재의 스타디움 규모를 보여주고, 다음 음악을 예고하는 구조다.
개별 무대 규모도 크지만 공연 전체에 하나의 서사가 있다는 점이 이번 10주년 콘서트의 특징으로 보인다.
임영웅 누적 100만 관객, 고양 공연의 핵심은 규모보다 지속성
이번 고양 공연에서 가장 화제가 되기 쉬운 숫자는 9만5,000명과 100만 명이다.
하지만 내가 보기에는 단순히 숫자의 크기만 강조하면 이번 공연의 핵심을 절반만 보게 된다.
임영웅은 스타디움 공연을 열면서도 데뷔곡을 다시 꺼냈고, 공연 직후 공개할 새 앨범의 음악도 같은 공간에서 먼저 들려줬다.
과거 히트곡만으로 공연을 채우지 않았다는 의미다.
워터스크린과 이동차, 턴테이블 리프트, 불꽃놀이와 드론쇼 같은 대형 장치는 9만 명 이상의 관객을 대상으로 한 공연의 규모를 보여줬다.
반대로 마지막 메시지는 앞으로 계속 노래하겠다는 약속에 가까웠다.
누적 약 100만 명이라는 기록 역시 한 번의 공연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여러 차례 공연을 이어오며 쌓인 결과다.
그래서 이번 고양 콘서트의 의미는 ‘얼마나 큰 공연을 했는가’보다 10년 동안 만들어온 공연 기반을 다음 10년의 음악으로 어떻게 연결했는가에 더 가깝다.
2026년 9월 7일 ‘또또’ 뮤직비디오와 2026년 9월 8일 ‘IM HERO 10’ 발매가 바로 그 다음 장이다.
같은 주제 기사 모아보기
주요 이슈 관련 기사 더 보기자주 묻는 질문
임영웅 고양 콘서트는 몇 명이 관람했나?
2026년 9월 4일부터 6일까지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공연에는 3일간 약 9만5,000명이 참석했다.
임영웅 공연 누적 관객 100만 명은 고양 콘서트 관객 수인가?
아니다. 고양 공연 관객은 약 9만5,000명이며, 이번 콘서트를 포함한 임영웅의 역대 공연 누적 관객이 약 100만 명이다.
임영웅 고양 콘서트에서 ‘IM HERO 10’ 신곡도 공개됐나?
그렇다. 타이틀곡 ‘또또’를 비롯해 ‘Baila’, ‘New York’, ‘부디 행복해질 것’ 등 새 앨범 수록곡 무대가 공개됐다.
임영웅 ‘또또’ 뮤직비디오는 언제 공개되나?
임영웅이 작사·작곡에 참여한 ‘또또’ 뮤직비디오는 2026년 9월 7일 오후 6시 16분 공개될 예정이다.
임영웅 ‘IM HERO 10’ 앨범 발매일은 언제인가?
스페셜 디지털 앨범 ‘IM HERO 10’은 2026년 9월 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