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 첫날 33만 관객 돌파...나홍진 10년 만의 신작 흥행 돌풍

기사 핵심 요약

나홍진 감독의 영화 '호프'가 개봉 첫날 약 33만 명의 관객을 모으며 올해 최고 오프닝 기록을 세웠다. 사전 예매 약 60만 장과 높은 예매율까지 이어지며 천만 흥행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 달성
  • 올해 최고 오프닝 스코어 기록
  • 사전 예매 약 60만 장 흥행 돌풍
호프
영화 '호프'가 개봉 첫날 약 33만390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사진 -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호프 관객수, 개봉 첫날 33만 명 돌파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가 개봉과 동시에 압도적인 흥행 성적을 기록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호프'는 2026년 7월 15일 개봉 첫날 약 33만390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도 35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올해 개봉작 가운데 가장 높은 오프닝 기록이다.

호프 박스오피스 1위…경쟁작과 큰 격차

2위는 같은 날 개봉한 '미니언즈 & 몬스터즈'가 약 3만1700명을 기록했고, 3위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모아나'가 차지했다.

'호프'는 첫날부터 경쟁작을 큰 차이로 따돌리며 여름 극장가 흥행 주도권을 확보했다.

매출 점유율도 80%를 웃돌며 압도적인 흥행세를 보였다.

호프 예매율, 사전 예매 60만 장 돌파

개봉 전부터 흥행 조짐은 뚜렷했다.

'호프'는 사전 예매 약 60만 장을 기록하며 올해 최고 예매량을 달성했다. 코로나19 이후 한국 영화 가운데서도 손꼽히는 기록으로 평가된다.

개봉 다음 날 오전에도 실시간 예매 관객 수는 약 56만 명을 유지하며 예매율 1위를 이어갔다.

나홍진 호프, 10년 만의 신작

'호프'는 '곡성' 이후 10년 만에 선보이는 나홍진 감독의 장편 영화다.

비무장지대 인근 호포항을 배경으로 경찰 범석이 마을에서 벌어지는 믿기 어려운 사건과 맞닥뜨리는 이야기를 그린 SF 액션 영화다.

황정민과 조인성, 정호연을 비롯해 마이클 패스벤더, 알리시아 비칸데르, 테일러 러셀 등 국내외 배우들이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호프 흥행, 천만 영화 가능성도 관심

'호프'는 첫날 성적만 놓고 보면 올해 개봉작 가운데 가장 강력한 출발을 보였다.

특히 사전 예매 규모와 첫날 관객 수 모두 흥행 기대작 수준을 뛰어넘는 기록을 남기면서 장기 흥행 여부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다만 천만 관객 달성 여부는 개봉 첫 주말 관객 유지율과 입소문, 경쟁작 개봉 일정 등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자주 묻는 질문

호프 첫날 관객 수는 얼마나 됐나?

개봉 첫날 약 33만390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호프 사전 예매량은 얼마나 됐나?

개봉 전 약 60만 장의 사전 예매를 기록하며 올해 최고 수준의 예매량을 달성했다.

호프 감독은 누구인가?

'추격자', '황해', '곡성'을 연출한 나홍진 감독의 신작이다.

호프 출연진은 누구인가?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을 비롯해 마이클 패스벤더, 알리시아 비칸데르, 테일러 러셀 등이 출연한다.

호프가 천만 영화가 될 가능성은?

첫날 흥행 성적은 매우 강력하지만, 천만 관객 달성 여부는 향후 주말 흥행 추이와 장기 관객 유지 여부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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