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네이버웹툰이 웹툰 IP를 활용해 숏폼 애니메이션을 제작할 수 있는 ‘컷츠메이크’를 공개했다. 인기 웹툰 캐릭터와 장면을 활용해 저작권 걱정 없이 2차 창작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 웹툰 IP 활용 숏폼 애니 제작 지원
- 원작자 승인 기반 2차 창작 시스템
- 가비지타임·전독시 등 인기작 참여

네이버웹툰 컷츠메이크 출시가 주목받는 이유
네이버웹툰은 2026년 6월 24일 숏폼 애니메이션 제작 앱 컷츠메이크를 공개했다. 최근 숏폼 콘텐츠 소비가 급증하는 가운데 웹툰 IP와 숏폼 영상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창작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기존에는 팬들이 웹툰 캐릭터를 활용한 영상을 제작할 경우 저작권 문제가 발생할 수 있었다. 하지만 컷츠메이크는 원작자의 승인을 받은 IP만 제공하기 때문에 보다 안전한 2차 창작 환경을 제공한다.
컷츠메이크는 어떤 서비스인가
컷츠메이크는 네이버웹툰의 숏폼 애니메이션 플랫폼 ‘컷츠’와 연동되는 창작 도구다.
이용자는 웹툰 속 특정 장면과 캐릭터를 선택한 뒤 다양한 템플릿을 적용해 짧은 애니메이션 영상을 제작할 수 있다. 완성된 콘텐츠는 컷츠에 바로 업로드하거나 다운로드해 활용할 수 있다.
웹툰을 단순히 읽는 콘텐츠에서 직접 활용하고 제작하는 콘텐츠로 확장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컷츠메이크 주요 기능 캐릭터 밈이란
대표 기능 중 하나는 캐릭터 밈이다.
이 기능은 이용자가 좋아하는 웹툰 캐릭터를 선택하고 인기 숏폼 챌린지 템플릿을 적용해 짧은 영상을 만드는 방식이다.
최근 틱톡과 릴스를 중심으로 유행하는 밈 콘텐츠 형식을 웹툰 캐릭터에 접목한 것으로, 팬덤 참여를 높일 수 있는 기능으로 평가된다.
컷츠메이크 주요 기능 웹툰 MV란
또 다른 핵심 기능은 웹툰 MV다.
웹툰 컷을 영상 형태로 연결해 애니메이션 오프닝이나 뮤직비디오처럼 제작할 수 있다.
복잡한 편집 기술 없이도 간단한 작업만으로 완성도 있는 영상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웹툰 팬들이 직접 자신만의 오프닝 영상이나 캐릭터 영상을 제작할 수 있는 셈이다.
컷츠메이크 저작권 문제를 해결한 방식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저작권 구조다.
네이버웹툰은 컷츠메이크에 제공되는 모든 IP가 원작자 승인 절차를 거쳤다고 밝혔다.
이 때문에 이용자는 불법 사용 우려 없이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고, 작가는 자신의 작품이 새로운 형태로 소비되면서 팬덤 확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는 최근 콘텐츠 산업에서 중요하게 여겨지는 IP 보호와 팬 창작 활성화를 동시에 노린 모델로 볼 수 있다.
컷츠메이크 참여 웹툰 9개 작품 정리
서비스 출시와 함께 총 9개 인기 웹툰이 참여했다.
| 작품명 | 특징 |
|---|---|
| 가비지타임 | 스포츠 웹툰 |
| 만남어플 중독 | 로맨스 장르 |
| 역대급 영지 설계사 | 판타지 인기작 |
| 연애혁명 | 장수 인기작 |
| 이직로그 | 직장인 공감물 |
| 작두 | 스릴러 장르 |
| 작전명 순정 | 로맨스 인기작 |
| 전지적 독자 시점 | 글로벌 흥행 IP |
| 해시태그는 첫사랑 | 로맨스 웹툰 |
특히 전지적 독자 시점과 가비지타임은 강력한 팬덤을 보유한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네이버웹툰이 컷츠메이크를 출시한 배경
최근 콘텐츠 시장은 짧고 빠르게 소비되는 숏폼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
유튜브 쇼츠, 틱톡, 인스타그램 릴스가 대표 사례다.
네이버웹툰 역시 단순히 웹툰을 제공하는 플랫폼을 넘어 이용자가 직접 참여하고 재생산하는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컷츠메이크를 선보인 것으로 분석된다.
웹툰 IP 활용 범위를 영상 영역까지 확대하려는 전략도 담겨 있다.
연애혁명 작가가 밝힌 컷츠메이크 평가
웹툰 연애혁명의 232 작가는 공식 소개를 통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232 작가는 좋아하는 캐릭터의 다양한 모습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재미있고 획기적인 서비스라고 평가했다.
이는 원작자 역시 팬 창작 활성화에 긍정적인 기대를 가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볼 수 있다.
컷츠메이크 수익 모델은 어떻게 구성되나
기본 기능은 무료로 제공된다.
다만 프리미엄 템플릿과 고속 생성 기능, 추가 컷 편집 기능 등은 유료 서비스로 운영된다.
최근 생성형 콘텐츠 플랫폼들이 무료 이용과 프리미엄 기능 유료화를 병행하는 방식과 유사한 구조다.
컷츠메이크가 웹툰 산업에 미칠 영향
이번 서비스는 단순한 영상 편집 앱 출시 이상의 의미가 있다.
웹툰 IP가 영상 콘텐츠로 재생산되고 다시 원작으로 유입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려는 시도다.
특히 글로벌 시장에서 애니메이션과 숏폼 콘텐츠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상황에서 네이버웹툰의 IP 확장 전략이 더욱 본격화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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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츠메이크는 무료인가?
기본 기능은 무료로 제공된다. 일부 프리미엄 기능은 유료다.
컷츠메이크에서 어떤 웹툰을 사용할 수 있나?
출시 기준으로 가비지타임, 전지적 독자 시점, 연애혁명 등 9개 작품이 지원된다.
컷츠메이크 저작권 문제는 없나?
원작자 승인을 받은 IP만 제공돼 저작권 침해 우려를 줄였다.
컷츠메이크로 만든 영상은 어디에 올릴 수 있나?
컷츠 서비스에 바로 업로드할 수 있으며 다운로드도 가능하다.
아이폰에서도 사용할 수 있나?
현재 안드로이드 버전이 먼저 출시됐으며 앱스토어는 심사 완료 후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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