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양세형·양세찬 형제가 ‘틈만 나면,’에서 거침없는 티키타카로 웃음을 터뜨렸다. 과감해진 입담에 유재석까지 “약 오른 친구들이 많다”고 반응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전했다.
- 양세형·양세찬, 티키타카 입담으로 웃음 폭발
- 유재석 “약 오른 친구들 많다” 반응
- 서로 폭로 이어진 형제 케미 극대화

양세형 양세찬, 시작부터 터진 ‘형제 티키타카’
7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는 개그맨 양세형과 양세찬 형제가 출연해 가좌동 일대에서 활약을 펼친다. 방송 전 공개된 내용만으로도 두 사람의 예능감이 어떻게 펼쳐질지 관심이 모인다.
이날 오프닝부터 두 사람의 호흡은 단연 돋보였다. 사소한 상황도 놓치지 않는 말재간이 이어졌다. 양세형이 샌드위치 껍질을 먹는 실수를 하자, 이를 곧바로 과장된 이야기로 확장시켰다.
그는 “옛날에는 배고프면 종이를 먹었다”고 농담을 던졌고, 양세찬은 이를 받아 “지금은 벌이가 되니까 종이를 끊었다”고 응수했다. 이어 “이제 모래 안 먹지 않냐”는 추가 농담까지 이어지며, 짧은 상황이 연속적인 웃음으로 확장됐다.
이 장면의 핵심은 단순한 농담이 아니라, 서로의 흐름을 끊지 않고 이어가는 ‘속도감 있는 티키타카’다. 두 사람의 오랜 호흡이 자연스럽게 드러난 대목이다.
유재석도 놀란 수위…“약 오른 친구들 많다”
형제의 입담은 점점 수위를 높였다. 과장된 설정과 거침없는 표현이 이어지자, 이를 지켜보던 유재석도 반응을 보였다.
그는 “얘네 너무한다”며 웃음을 터뜨린 뒤, “이 형제 때문에 약 오른 친구들이 많다”고 말하며 상황을 정리했다. 단순한 농담을 넘어, 주변 사람들까지 자극하는 수준이라는 의미로 읽힌다.
이 발언은 현장의 분위기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통제되지 않는 듯한 자유로운 대화가 오히려 웃음을 키우는 구조가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왜 이 장면이 주목받는가. 최근 예능에서 보기 드문 ‘과감한 말장난’과 ‘즉흥적인 호흡’이 결합되며, 전형적인 포맷을 벗어난 웃음을 만들어냈기 때문이다.
서로 폭로까지…형제 케미의 정점
대화는 자연스럽게 서로를 향한 폭로전으로 이어졌다. 양세찬은 형 양세형의 패션을 언급하며 “아저씨룩을 입는다”고 지적했다. 특히 골프웨어를 입고 나타났을 때 함께 다니기 민망했다는 발언으로 웃음을 유도했다.
이에 양세형도 물러서지 않았다. 그는 “너 교정하기 전에는 내가 창피했다”며 맞받아쳤고, “피라냐 같았다”는 표현까지 더해 웃음을 키웠다.
이처럼 서로를 향한 공격과 방어가 반복되면서, 형제 특유의 케미가 극대화됐다. 단순한 디스가 아닌, 관계를 기반으로 한 유머라는 점에서 더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한눈에 정리하면, 이번 방송의 핵심은 ‘형제 케미’다. 계산되지 않은 듯한 대화 흐름과 과감한 농담이 이어지며, 기존 예능과는 다른 리듬의 웃음을 만들어냈다.
‘틈만 나면,’은 7일 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양세형·양세찬 형제의 예능감이 어디까지 확장될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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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형 양세찬은 어떤 프로그램에 출연하나요?
SBS 예능 ‘틈만 나면,’에 출연해 활약을 펼친다.
유재석의 반응이 화제가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형제의 과감한 입담에 “약 오른 친구들이 많다”고 표현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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