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북미 투어 공개…MSG부터 LA까지 ‘글로벌 존재감 폭발’

기사 핵심 요약

몬스타엑스가 10월 북미 투어 일정을 공개하며 글로벌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매디슨 스퀘어 가든을 포함한 주요 도시 공연과 함께 신보 ‘Unfold’ 성과까지 더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 몬스타엑스 북미 투어 일정 공식 공개
  • 뉴욕 MSG 포함 10개 도시 공연 진행
  • 신보 ‘Unfold’ 글로벌 차트 성과까지 주목
몬스타엑스
몬스타엑스 북미 투어 (사진 출처 - 스타쉽)

몬스타엑스 북미 투어 공개…MSG 포함 대형 무대

몬스타엑스가 북미 투어 일정을 공개하며 글로벌 행보를 본격화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6일 공식 SNS를 통해 ‘2026 몬스타엑스 월드 투어 더 엑스 : 넥서스’의 북미 공연 일정을 발표했다.

이번 투어는 10월 3일 미국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이글뱅크 아레나에서 시작된다. 이후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 인포시스 시어터를 비롯해 보스턴, 토론토, 로즈몬트, 어빙, 피닉스,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등 주요 도시를 순회한다. 마지막 공연은 10월 24일 시애틀 와무 시어터에서 진행된다.

특히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 공연이 포함되며 상징성이 더욱 커졌다.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인할 수 있는 무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왜 주목받는가. 단순 투어가 아닌, 북미 주요 공연장을 아우르는 대형 일정이라는 점 때문이다. 이는 몬스타엑스의 지속적인 글로벌 영향력을 보여주는 지표로 해석된다.

월드 투어 상승세…“현재진행형 아티스트 입증”

이번 북미 일정은 이미 진행 중인 월드 투어 흐름을 잇는 연장선이다. 몬스타엑스는 지난 1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방콕, 쿠알라룸푸르, 타이페이 등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공연을 이어왔다.

각 공연은 탄탄한 라이브와 퍼포먼스로 호평을 받았다. 특히 과거와 현재, 미래를 연결하는 구성은 팀의 음악적 흐름을 하나의 서사로 풀어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같은 무대 연출은 몬스타엑스를 단순한 아이돌 그룹이 아닌, 계속해서 진화하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하게 했다. 한눈에 정리하면, ‘투어 자체가 하나의 서사’로 기능하는 구조다.

앞선 공연에서 쌓인 열기를 바탕으로, 북미 투어에서는 더 확장된 무대와 완성도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신보 ‘Unfold’ 성과…글로벌 영향력 재확인

몬스타엑스는 지난 3일 미국 세 번째 정규 앨범 ‘Unfold’를 발매하며 음악적 확장도 이어가고 있다. 해당 앨범은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 최고 9위를 기록했다.

또한 아이튠즈 톱 K팝 앨범 차트에서는 파라과이, 말레이시아, 필리핀, 카타르, 브라질, 멕시코, 싱가포르, 태국 등 11개 국가 및 지역에서 10위권에 진입했다. 이는 특정 지역에 국한되지 않은 글로벌 팬층을 보여주는 지표다.

미국 주요 매체의 주목도 이어졌다. 빌보드와 Access Hollywood는 몬스타엑스의 신보와 글로벌 활동을 집중적으로 조명했다. 북미 투어 일정 역시 빌보드를 통해 공개되며 현지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사안의 핵심은 ‘투어 확장 + 음반 성과 + 글로벌 미디어 주목’이다. 세 요소가 동시에 맞물리며 몬스타엑스의 현재 위치를 보여준다.

몬스타엑스는 오는 18일 자카르타 공연을 통해 월드 투어를 이어간다. 이후 북미 투어로 흐름을 확장하며 글로벌 팬들과의 접점을 더욱 넓힐 계획이다.

자주 묻는 질문

몬스타엑스 북미 투어는 언제 시작되나?

10월 3일 미국 페어팩스에서 시작된다.

어떤 도시에서 공연하나?

뉴욕, LA, 토론토, 샌프란시스코 등 주요 도시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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