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2NE1 출신 산다라박의 파리 패션위크 모습이 온라인에서 다시 주목받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탑 아이돌인데 홍진경 닮은꼴로 변한 37kg 뼈 말라 여가수’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게시물에는 지난해 파리 패션위크 행사 당시 촬영된 산다라박의 사진이 함께 공개됐다.
사진 속 산다라박은 스모키 메이크업과 풀뱅 앞머리 스타일로 등장했다. 여기에 올블랙 시스루 원피스를 매치해 평소와 다른 강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하얀 피부와 대비되는 짙은 메이크업은 얼굴 윤곽을 더욱 또렷하게 보이게 했고, 마른 체형이 강조되면서 독특한 스타일링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사진이 확산되자 온라인에서는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일부 누리꾼들은 “홍진경인 줄 알았다”, “분위기가 색다르다”, “도전적인 스타일 같다” 등의 의견을 남겼다. 반면 “예전 이미지와 달라 보인다”는 반응도 함께 나타났다.
이날 산다라박이 착용한 의상은 2025 F/W 컬렉션 ‘SILK GEORGETTE DRESS WITH FUR’ 제품으로 알려졌다. 해당 제품 가격은 약 180만 원대 수준으로 전해졌다.
한편 산다라박은 최근 유튜브 채널 ‘VIVO TV’ 콘텐츠 ‘비밀보장’에 출연해 과거 체중 변화로 갑상선 이상 의혹이 제기됐던 상황을 언급했다.
그는 “목에 살이 쪄 보인다는 이야기를 듣고 병원에 갔는데 이상이 없었다”며 “의사가 ‘살이 붙은 것’이라고 설명해 웃었던 기억이 있다”고 말했다.
또 과거 제기된 재산 300억 원설에 대해서는 “데뷔 이후 그 정도 수입을 벌긴 했지만 회사와 멤버들과 나누고 세금도 냈다”며 “쇼핑을 많이 해서 건물을 사지 못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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