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호나이스가 위생 관리 기능과 저장 용량을 강화한 2026년형 냉온정수기 ‘450-L’을 선보였습니다.
청호나이스는 27일 신제품 냉온정수기 450-L을 공개하며, 일상 사용에서 중요한 위생과 안전 요소를 대폭 강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청호나이스 냉온정수기 450-L의 가장 큰 특징은 UV 2중 살균 시스템입니다.
해당 시스템은 냉수와 정수 탱크를 대상으로 2시간마다 30분씩 자동 살균을 진행해 유해 물질을 99.9%까지 제거합니다.
물이 저장되는 구간을 주기적으로 관리해, 장시간 사용 시에도 위생 상태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정수 성능 역시 강화됐습니다.
제품에는 4단계 RO 필터 시스템이 적용됐으며, 나노 필터 대비 약 2천배 더 촘촘한 0.0001㎛ 기공의 역삼투압 멤브레인 필터를 탑재했습니다.
이를 통해 중금속을 포함한 총 44개 유해 물질을 효과적으로 걸러내며, 수질에 민감한 소비자 요구를 반영했습니다.
디자인 측면에서는 공간 활용성을 높였습니다.
가로 폭 255mm의 슬림한 설계로 주방이나 거실 등 다양한 공간에 부담 없이 설치할 수 있으며, 기존 제품 대비 약 4% 확대한 총 용량 6.2L를 제공합니다.
취수구 높이는 231mm로 설계돼 텀블러나 물병 사용 시에도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사용자 안전을 고려한 설계도 적용됐습니다.
온수 사용 시 화상 위험을 줄이기 위해 온수 안심 버튼을 적용했으며, 실수로 온수가 출수되는 상황을 예방하도록 했습니다.
또한 분리형 트레이 구조를 채택해 트레이를 손쉽게 분리·세척할 수 있어, 위생 관리 부담을 줄였습니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냉온정수기 450-L은 위생과 안전 등 실사용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 요소를 균형 있게 강화한 제품입니다”며 “합리적인 선택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만족도 높은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고 설명했습니다.
청호나이스는 이번 2026년형 모델을 통해 생활 가전 시장에서 위생과 신뢰성을 앞세운 경쟁력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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