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예능 ‘런닝맨’에 출연한 최수영이 의리와 예능감을 동시에 증명하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이끌었습니다.
1월 4일 오후 방송된 런닝맨에서는 말과 관련된 미션을 수행하는 ‘말 따라, 빙고 정복’ 레이스가 펼쳐졌습니다.
이 가운데 말띠 연예인과 함께하는 미션의 주인공으로 1990년생 말띠 최수영이 호출되며 반가움을 자아냈습니다.
유재석의 전화 한 통으로 시작된 섭외에 최수영은 “제가 도와드려야죠”라며 흔쾌히 합류 의사를 밝혀, 기습 요청에도 망설임 없이 응하는 의리 있는 모습으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특히 최수영은 멤버들이 “어디냐”고 묻자 “피부과”라고 답하면서도 “한 시간만 시간을 달라”며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개인 일정 중에도 프로그램을 위해 시간을 조율하는 모습은 현장의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렸습니다.
촬영장에 도착한 최수영은 자연스럽게 ‘런닝맨’ 분위기에 녹아들며 예능감을 발휘했습니다.
멤버들의 열띤 환영 속에 등장한 그는 그룹 소녀시대의 오랜 팬인 지예은의 즉석 댄스에 흐뭇한 반응을 보이며 훈훈한 장면을 연출했습니다.
오랜만의 출연이 무색할 만큼 흐름을 정확히 읽는 노련함과 멤버들과의 케미스트리가 더해지며 웃음을 배가시켰습니다.
이번 방송을 통해 최수영은 요청에 흔쾌히 응하는 의리 있는 태도와 안정적인 예능 호흡을 동시에 보여주며 존재감을 분명히 했습니다.
짧은 출연에도 확실한 인상을 남긴 그의 활약에 시청자들의 반응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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