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두산 베어스가 잠실야구장 마지막 시즌을 기념해 ‘스페셜 매치’를 도입했다. 경기 후 DJ 공연과 콘서트, 불꽃놀이까지 결합된 축제형 이벤트로 팬 경험 확대에 나선다.
- 잠실 마지막 시즌 기념 ‘스페셜 매치’ 도입
- DJ 공연·콘서트·불꽃놀이 결합 이벤트
- 일부 수익 지역사회 환원 계획

두산 스페셜 매치 도입…잠실 마지막 시즌 이벤트
두산 베어스는 10일 주말 일부 경기를 ‘스페셜 매치’로 지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잠실야구장이 마지막 시즌을 맞이한 점을 고려해 기획됐다.
기존에는 경기 종료 후 관중이 곧바로 퇴장하는 방식이었다면, 이번에는 경기 이후에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추가했다. 이번 사안의 핵심은 야구 관람을 넘어 ‘경기+축제’ 형태로 경험을 확장했다는 점이다.
DJ·콘서트·불꽃놀이…경기 끝나도 축제 계속
첫 스페셜 매치는 18일 KIA 타이거즈전에서 진행된다. 경기 종료 후에는 양 팀 팬이 함께 즐길 수 있는 DJ 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내야 그라운드에 마련된 특설 무대에서 ‘D-STAGE’ 콘서트가 진행되며, 마지막으로 불꽃놀이가 이어진다. 한눈에 정리하면, 경기 이후까지 이어지는 풀 패키지형 이벤트다.
잠실 시리즈까지 확대…기부까지 연결
두산은 25일 LG 트윈스와의 잠실 시리즈도 스페셜 매치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후에도 주말 일부 경기에 해당 이벤트를 확대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입장권에는 특별 요금제가 적용되며, 수익 일부는 지역사회에 환원된다. 기부금은 시즌 종료 후 팬 행사에서 전달될 예정이다. 왜 주목받는가. 단순 이벤트를 넘어 사회적 가치까지 결합한 점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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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매치는 언제 시작되나?
18일 KIA전에서 첫 진행된다.
어떤 이벤트가 포함되나?
DJ 공연, 콘서트, 불꽃놀이 등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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