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민호가 ‘한국의 긍정적 이미지에 영향을 미친 한국인’으로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최근 발표한 ‘2025 대한민국 국가 이미지 조사’에 따르면, 이민호는 해당 부문에서 4위를 기록했다. 배우 가운데서는 가장 높은 순위다.
이번 조사는 한국을 떠올릴 때 긍정적인 이미지를 형성하는 데 기여한 인물을 묻는 항목으로, 문화·예술·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가 포함됐다. 이민호는 글로벌 활동을 통해 한국 대중문화의 인지도를 높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이민호는 지난해 전 세계 7개 도시에서 팬미팅을 진행하며 해외 팬들과 직접 소통했고,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을 통해 스크린에서도 활약하며 국경을 넘는 인지도를 이어갔다.
국내외에서의 영향력은 각종 공식 지표에서도 확인된다. 이민호는 최근 ‘제16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며 대중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발표한 ‘2025 해외 한류 실태조사’(2024년 기준)에서는 12년 연속 ‘전 세계인이 가장 선호하는 한국 배우’ 1위에 오르며 독보적인 한류 스타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이민호는 올해 허진호 감독의 신작 영화 ‘암살자(들)’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작품을 통해 또 한 번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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