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임영웅의 전국투어 콘서트가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
26일 오후 8시, NOL 티켓을 통해 2025 전국투어 콘서트 ‘아임 히어로(IM HERO)’ 인천 공연 티켓 예매가 시작되며, 팬들의 치열한 예매 경쟁이 예상된다.
임영웅은 매 콘서트마다 전례 없는 기록을 세우며 ‘티켓 파워’를 입증해왔다.
과거 예매가 열릴 때마다 수십만 명이 동시에 몰리며 서버가 다운되기도 했고, 개시와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경이적인 판매 속도를 자랑했다.
이런 흐름에 따라 이번 인천 공연 역시 오픈과 동시에 매진이 점쳐지고 있으며, 팬들 사이에서는 ‘피켓팅(피 말리는 티켓팅)’이라는 표현이 다시 등장하고 있다.
이번 전국투어는 오는 10월 인천을 시작으로 11월 대구와 서울, 12월 광주 등지에서 펼쳐진다.
임영웅은 이번 공연에서 새 앨범 수록곡과 함께 그동안 사랑받았던 히트곡들을 대형 무대에서 선보이며 팬들에게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콘서트는 단순한 음악 공연을 넘어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대규모 축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특히 이번 투어는 임영웅의 정규 2집 ‘아임 히어로 2(IM HERO 2)’ 발매 직후 시작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앨범은 오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으로, 새 음악과 무대가 결합된 전국투어는 팬들에게 두 배의 기대감을 안기고 있다.
이미 공개된 티저와 화보를 통해 세련되고 파격적인 변화를 예고한 임영웅이기에, 공연에서 보여줄 새로운 무대 연출과 퍼포먼스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임영웅은 데뷔 이후 트로트와 발라드를 아우르는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으로 남녀노소 모든 세대를 사로잡았다.
그의 콘서트는 단순한 장르 공연을 넘어선 문화적 이벤트로 자리매김하며 매번 전석 매진 신화를 이어가고 있다.
인천 공연을 시작으로 이어질 전국투어가 또 어떤 새로운 기록을 세울지 관심이 집중된다.
팬들은 “이번에도 예매 전쟁이 벌써부터 두렵다”, “티켓팅 성공해서 꼭 현장에서 보고 싶다”, “새 앨범과 콘서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니 기대된다”는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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