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st recent articles by:

매거진

나승엽, “프리미어12 가서 정신 차리고 해, 일찍 돌아 오지마라” 김태형 감독의 응원

야구대표팀에 발탁된 내야수 나승엽(22·롯데)이 김태형 롯데 자이언츠 감독의 뼈 있는 한마디를 전했다. 나승엽은 30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진행된 야구 대표팀 훈련을 마친 후 취재진과 만나 "대표팀으로...

토트넘, 손흥민 햄스트링 부상으로 없어도 강하다… 맨시티 2-1 승 맨유 기다려

손흥민이 왼쪽 햄스트링(왼쪽 허벅지 뒤쪽) 부상으로 결장한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가 '거함' 맨체스터 시티(맨시티)를 물리치고 카라바오컵(리그컵) 8강으로 진격했다. 토트넘은 3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르세라핌, 2024 MTV EMA 시상식서 퍼포머 무대 장악 예고… 英 맨체스터 간다

걸그룹 르세라핌이 유럽 최대의 음악 시상식인 ‘2024 MTV 유럽 뮤직 어워드(EMA)’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10월 31일(한국시간) MTV EMA는 공식 홈페이지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르세라핌이 올해...

양세형, 박나래가 전세금 1억 원 빌려준 것에 대한 진심 어린 고마움, 통 큰 우정

코미디언 박나래와 양세형이 유쾌한 절친 케미스트리를 뽐내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0월 30일, 박나래의 유튜브 채널 '나래식'에는 ‘그래서 나랑 결혼 할 거야?...

손흥민 AFC ‘올해의 국제선수’ 수상… 통산 4번째 ‘아시아 축구의 별’이 되다

아시아 축구의 아이콘이자 '캡틴' 손흥민(32·토트넘)이 통산 네 번째 아시아축구연맹(AFC) 남자 국제 선수상을 수상했다. 손흥민은 10월 29일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에서 열린 'AFC 애뉴얼 어워즈 서울 2023'에서...

맨유, ’39세’ 최연소 아모림 감독 선임 임박… 150억 내고 데려오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루벤 아모림(39) 스포르팅 CP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축구 이적시장 전문 기자인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30일(한국시간)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맨유가 아모림 감독을...

故 김주혁 사망 7주기…잊을 수 없는 우리의 ‘구탱이 형’

배우 고 김주혁이 세상을 떠난 지 벌써 7주기가 지났다. 김주혁은 2017년 10월 30일 불의의 교통사고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 향년 46세라는 안타까운 나이에 삶을 마감하게...

‘동상이몽2’ 장수원·지상은 부부의 초보 부모 일상, 좌충우돌 육아기로 웃음 안겨

10월 2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장수원과 지상은 부부의 아기와 함께하는 첫 일상이 공개되어 관심을 모았다. 이들 부부는...

Must read

맨유, 뉴캐슬 상대로 1-4 참패…EPL 역사상 최악 위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전통의 명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추락의 끝을...

김민재 선발 뮌헨, 도르트문트 상대로 2-2 무승부

바이에른 뮌헨(1위 21승 6무 2패 승점 69)이 '데어 클라시커'...
- Advertisement -spot_imgspot_i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