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데 출근 혹은 외출 준비하느라 바쁜 겨울 아침!
몸도 기분도 축 쳐진 경험이 한번씩은 있을 것이다.
하지만 따뜻한 차나 음료 한 잔이 생각하는 것 보다
정말 큰 도움이 된다☺
아래에서 소개할 차와 음료로 하루를 시작한다면
겨울 아침, 차가운 기운에도 한결 따땃해질 수 있다!
이른 시간 반복되는 추위 속에
힘이 되어줄 특별한 차와 음료는 어떤 것이 있을까?
- ‘따뜻한 차의 대장’ 생강차
‘겨울의 대표적인 차’ 생강차?
생강은 몸을 데우고 면역력도 높여주어
감기를 예방하는 데에도 효과적이다?
특히, 아침에 마시면 온종일 따뜻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꿀과 레몬을 살짝 추가하면
더욱 풍부한 맛을 내는 것도 가능!?
?생강차 재료?
생강 3~4쪽, 꿀 1스푼, 레몬 약간
?생강차 만드는 방법?
- 생강을 얇게 썰어 끓는 물에 넣고 5분간 우려낸다.
- 컵에 옮겨 꿀과 레몬을 추가해 주면 완성?
생강의 매운맛과 꿀이 어우러져 따뜻하고 달콤한 풍미를 준다.
2. 특유의 향긋한 냄새가 매력인 계피차
겨울의 또 따른 대표적인 따뜻한 차, 계피차!
소화에 특히 좋고, 향긋한 냄새로 마음의 안정감을 주며
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계피차 재료?
계피 스틱 1~2대, 꿀 1스푼
?계피차 만드는 방법?
- 물에 계피 스틱을 넣고 10분간 약한 불에서 끓여준다.
- 이후 꿀을 넣어 달콤한 맛을 더해주면 완성?
3. 모르는 사람 없는 유자차?
한약재로 사용되는 유자차 역시 겨울에 마시기 좋은 차 중 하나이다.
대표적으로 비타민 C가 풍부해 감기 예방에 큰 도움을 준다.
?유자차 재료와 만드는 방법?
- 유자청 2스푼, 따뜻한 물 1컵을 준비해 준다!
- 따뜻한 물에 유자청을 풀면
비타민 C가 풍부한 상큼한 유자차 완성?
차디찬 겨울 아침, 따뜻한 차를 마시는 순간은
하루의 활력을 북돋아 주는 작은 행복이기도 하다??
매일 다른 차와 다른 음료로 새로운 맛을 경험하고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좋은 습관을 들여보는 것은 어떨까?
작은 변화의 시작은 작은 노력으로 충분하다.
이른 아침, 정말 간편하게 따뜻한 차 한잔으로 몸과 마음
둘 다 챙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