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범, ‘라디오스타’ 출연… 지드래곤과의 카이스트 교수 임용 일화
모델 겸 인플루언서 허성범(24)이 MBC ‘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서 지드래곤과의 특별한 만남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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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서바이벌 피플, 피의 플레이어’ 특집으로 꾸며져 장동민, 홍진호, 빠니보틀, 허성범이 출연했다.
특히 카이스트 AI 대학원에 재학 중인 허성범은 신임 교수로 임용된 지드래곤과의 일화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허성범은 “임용식 전날 사석에서 지드래곤과 식사를 함께했다”며 “굉장히 겸손하고 다정했다.
제가 ‘스타일링 멋지시다’고 하자 ‘성범 씨도 신발이 멋지다’고 칭찬해 주셨다. 패션 아이콘에게 인정받은 느낌이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는 “과학기술 발전을 위해서는 학계와 산업계의 관심이 중요하다. 결국 연구를 하려면 투자가 필요한데, 지드래곤이 이 역할을 잘 해주고 있다”며 그가 카이스트 교수로서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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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구라는 “백날 궤도가 떠들면 뭐하냐”라며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카이스트는 지난 1월 지드래곤을 명예 석좌 교수로 임용하며 예술과 기술의 융합을 도모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김용현 (kor3100@sabanamedi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