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범, GD(지드래곤) 카이스트 교수 임명에 소신 발언 (라디오스타)
모델 겸 인플루언서 허성범(24세)이 카이스트 초빙교수로 임명된 GD(지드래곤)와 관련해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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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범은 26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GD와의 특별한 만남과 함께 자신이 느낀 바를 가감 없이 밝혔다.
‘카이스트의 새 얼굴’로 불리는 허성범은 모델 활동을 병행하며 카이스트 전산학부를 졸업한 후 현재 인공지능(AI) 대학원에 재학 중이다.
최근 서바이벌 프로그램 ‘피의 게임3’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은 그는, GD가 카이스트 초빙교수로 임명될 당시 토크 콘서트 패널로 참여했다.
이날 방송에서 허성범은 GD와 식사를 함께한 일화를 전하며, GD의 한마디에 ‘행복’을 느낀 이유를 솔직하게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그는 GD의 카이스트 교수 임명과 관련해 자신이 직접 보고 느낀 점을 토대로 소신 있는 발언을 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낸다.
과연 허성범이 GD의 교수직 수행에 대해 어떤 견해를 가지고 있을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허성범은 ‘피의 게임3’ 출연 이후 높아진 인기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인도네시아 공항에서 자신을 기다리는 200여 명의 팬들에게 깜짝 놀랐던 경험을 전하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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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유명 노트북 브랜드와 스터디 카페 광고 모델로 활동 중임을 밝히며 최근 상승세를 실감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허성범의 어린 시절도 공개된다. 그는 초등학생 시절 별다른 준비 없이 영재교육원 시험을 치렀음에도 상위 1% 성적을 기록했던 일화를 털어놓는다.
이후 영재고 진학을 거쳐 카이스트에 입학한 그는 ‘모태 엄친아’임을 인정하며 출연진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GD와의 만남, 그리고 본인의 학창 시절 이야기까지 가감 없이 공개할 허성범의 인터뷰는 26일 밤 10시 30분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용현 (kor3100@sabanamedi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