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 이찬원 ‘69년생’ 썰 재소환…프로레슬링 전설 김일도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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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KBS2
(이찬원 69년생 썰, 사진 출처 - KBS2 '셀럽병사의 비밀' 제공)

KBS2 예능 ‘셀럽병사의 비밀’에서 허경환(개그맨·44)이 이찬원(28·트로트 가수)의 ‘69년생’썰을 다시 한번 소환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찬원 KBS2
(허경환 이찬원 69년생 썰 언급, 사진 출처 – KBS2 ‘셀럽병사의 비밀’ 제공)
이찬원
(프로레스링 전설 김일, 사진 출처 – KBS2 ‘셀럽병사의 비밀’ 제공)

이날 방송에서는 한국 프로레슬링의 전설 김일의 이야기가 공개되며, 그의 강력한 ‘박치기’ 기술이 재조명됐다.

2월 25일 방송되는 ‘셀럽병사의 비밀’ 10회에서는 허경환이 스페셜 게스트로 등장해 최근 주짓수 지도자급 ‘퍼플 벨트’를 획득한 사실을 자랑하며 시작됐다.

이에 장도연은 “개무도인”이라는 별명을 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한 영상 속에서 등장한 70대 노신사는 다름 아닌 대한민국 프로레슬링의 전설 김일이었다. 그를 한눈에 알아본 허경환은 “운동에 관심 있는 친구들은 다 아는 분”이라며 김일의 존재감을 강조했다.

이찬원도 “박치기!”라고 외치며 그를 알아봤고, 이에 허경환은 “어떻게 김일을 아느냐”며 깜짝 놀랐다.

그러자 장도연은 “69년생이라서”라며 이찬원의 나이 논란을 다시 소환했고, 이찬원은 “제가 96년생인데, 69년생이라는 설이 몇 화째 돌고 있다”라며 해명에 나섰다.

그는 “김일 선생님은 너무 유명하다. 교과서에서도 봤고, 부모님 세대에서는 스포츠계의 아이돌 같은 존재였다”라며 김일을 잘 알고 있는 이유를 설명했다.

허경환은 “지금은 프로 경기에서 박치기가 금지됐다. 그만큼 위력이 어마어마하다”며 김일의 박치기 기술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김일의 박치기 탄생 배경과 훈련법이 공개되었으며, 이찬원이 “진작에 죽었을지도 모른다”며 경악한 특유의 수련법까지 소개돼 궁금증을 자아냈다.

‘셀럽병사의 비밀’ 10회에서는 한국 프로레슬링을 빛낸 김일의 이야기가 집중 조명되며, 이찬원의 ‘69년생’설까지 재부상하며 유쾌한 에피소드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은 2월 25일 오후 8시 30분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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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kor3100@sabanamed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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