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패스오브엑자일2’, 신규 리그 ‘사냥의 서막’ 5일 오픈

카카오게임즈가 배급하고 그라인딩기어게임즈가 개발한 액션 RPG ‘패스오브엑자일2’가 오는 5일 신규 리그 ‘사냥의 서막’을 정식 오픈한다.
이번 리그는 ‘패스오브엑자일2’의 첫 정식 시즌 업데이트로, 신규 클래스 추가와 함께 게임 전반의 콘텐츠 확장과 시스템 개편이 이뤄진다.
핵심 콘텐츠는 신규 클래스 ‘헌트리스’ 도입이다.
창을 사용하는 아즈메리 전사 콘셉트로 근접과 투척을 오가는 하이브리드형 플레이가 특징이다.
전직 클래스는 동물 제물과 역병의 힘을 활용하는 ‘리추얼리스트’와 다양한 전투 기술에 특화된 ‘아마존’으로 나뉜다.
이와 함께 기존 직업군에도 새로운 전직 클래스 3종이 추가된다.
키타바의 힘을 받아들인 대장장이 콘셉트의 ‘스미스 오브 키타바’, 검은 근위대 출신 정예병 콘셉트의 ‘택티션’, 저주와 혼돈의 마법을 사용하는 언데드 콘셉트의 ‘리치’가 신규 전직으로 등장한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100종 이상의 고유 아이템과 25개의 신규 스킬 젬이 대거 추가된다.
특히 전작 팬들에게 익숙한 ‘망령 속박’과 함께, 소환형 이동수단을 활용해 전투에 임하는 새로운 방식의 스킬 젬도 포함돼 팬들의 기대를 모은다.
신규 엔드게임 콘텐츠도 대거 개편되며, 플레이 속도와 편의성을 개선하는 업데이트가 함께 적용된다.
신규 클래스 출시를 기념해 특별 이벤트도 진행된다.
4월 5일부터 17일까지 ‘헌트리스’를 육성한 국내 이용자 중 상위 20명을 선정해 무선 헤드셋과 장패드 등 ‘패스오브엑자일2’ 전용 굿즈를 제공하는 유저 참여형 이벤트가 열린다.
‘패스오브엑자일2’는 전작의 핵앤슬래시 기반을 이어가면서도 액션 RPG 특유의 직관적 조작감과 깊이 있는 커스터마이징 시스템을 강화해 개발됐다.
총 6개의 액트, 600종 이상의 몬스터, 100종의 보스, 12개 직업과 36종 전직 클래스가 구축된 대형 콘텐츠가 강점이다.
카카오게임즈는 이번 리그를 시작으로 시즌 주기와 콘텐츠 구성 방식을 점진적으로 개편해 나갈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신혜연 (karung2@sabanamedia.com) 기사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