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룸 멀티그릴 프로, 셰프들도 반한 만능 주방가전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의 자회사 브랜드 제니퍼룸(대표 박은선)이 선보인 ‘멀티그릴 프로’가 집에서도 셰프급 요리를 간편하게 구현할 수 있는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윤남노 셰프는 유튜브 ‘전대미문스튜디오’의 ‘왓츠인마이백’ 코너를 통해 제니퍼룸 멀티그릴 프로를 직접 소개하며, 간편함과 완성도를 모두 갖춘 주방 필수템이라 극찬했다.

이 제품은 버튼 하나로 전골, 찜, 스테이크, 삼겹살, 라면 등 5가지 메뉴를 자동 조리할 수 있는 오토모드 기능을 탑재해 초보자도 손쉽게 셰프급 요리를 완성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식탁 위에 바로 놓고 사용하는 테이블탑 구조로 요리를 끝까지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특히 요리계 전문가인 오세득 셰프 역시 스테이크 솥밥 레시피에서 제니퍼룸의 멀티그릴 제품을 추천하며 실사용 후기를 공개해 신뢰도를 더했다.

다기능 조리기기 시장에서 제니퍼룸 멀티그릴 프로는 단순한 편의성을 넘어 미식에 대한 사용자 니즈를 충족시키는 정교한 가전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요리를 즐기는 1인 가구와 홈쿡족, 그리고 간편한 프리미엄 조리 도구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실용성과 감성을 동시에 충족시켜주는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다.

락앤락은 제니퍼룸을 통해 감각적인 디자인과 기능성을 겸비한 소형가전 제품군을 확대하며, 트렌디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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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kor3100@sabanamedi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