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제누 단백질 커피믹스, 유지태와 2년 연속 전속 모델 재계약 체결
단백질 커피믹스 브랜드 제누가 배우 유지태와 2년 연속 전속 모델 재계약을 체결하며 브랜드 정체성을 더욱 강화한다.

제누는 설탕 대신 스테비아를 사용하고, 고함량 단백질을 더한 커피믹스로 ‘유지태의 커피’로 소비자에게 각인됐다.
‘단백질이 다량 함유되어 풍미가 강한 커피의 조성물’ 특허까지 보유하고 있으며, 2023년 8월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은 6000만 포를 돌파했다.
최근에는 고소한 맛을 더한 ‘제누 스테비아 단백질 커피믹스 아몬드’ 신제품을 선보였고, 28일까지 네이버 신상위크에서 구매 시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제누 관계자는 “올해도 유지태와 함께 건강한 커피 문화를 이어갈 계획”이라며 “건강과 맛을 모두 잡은 커피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김용현 (kor3100@sabanamedi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