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다희, 비현실적 몸매 공개…완벽한 비율로 시선 강탈
이다희(40)가 독보적인 비현실적 몸매 비율을 자랑하며 화제를 모았다. 16일, 이다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냉부해 같이 볼래?”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희는 짧은 체크 무늬 미니스커트와 핑크색 크롭티를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룩을 완성했다.
175cm의 장신 배우다운 긴 다리와 올곧은 몸매가 돋보였고, 완벽한 비율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날 이다희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도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선보였다. 특히 요리를 시식하며 “진실의 미간”을 연출하고 깔끔한 맛 표현을 이어가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뿐만 아니라 1차 ‘김치요리’ 대결이 끝난 후에도 혼자 남아 계속 시식하는 모습이 포착돼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다희는 오는 31일 첫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이혼보험’에서 새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용현 (kor3100@sabanamedi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