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은파’ 완전체 뭉쳤다…박나래·화사·한혜진, 찐친 케미 발산

‘여은파(여자들의 은밀한 파티)’ 멤버 박나래, 화사, 한혜진이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였다.
26일 박나래의 유튜브 채널 ‘나래식’에서는 ‘은밀한 공주 파티’라는 제목의 23회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는 모델 한혜진과 가수 화사가 출연해 오랜만에 완전체로 뭉친 ‘여은파’의 모습을 선보였다.
이날 ‘나래식’의 의상 콘셉트는 ‘공주’였다.
그러나 박나래는 공주와는 다소 거리가 있어 보이는 분장을 하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다름 아닌 ‘여은파’ 속 캐릭터 조지나로 변신한 것.
공주 콘셉트에 대한 의심이 이어지자 박나래는
“사실 제가 너무 좋아하는 캐릭터다. 너무 매력적이지 않냐”며
“뭐 이런 공주가 있을 수 있지 않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화사가 등장하자 두 사람은 반가움을 감추지 못하며 격하게 포옹했다.
박나래는 식사를 준비하며 화사에게 “지금 식단을 하고 있냐”고 물었고,
화사는 “너무 타이트하게 하지 않고 어느 정도만 하고 있다. 걱정하지 마라. 저 잘 먹는다”고 답하며 박나래를 안심시켰다.
박나래는 지난해 바디 프로필을 준비했던 때를 떠올렸다.
그러자 화사는 “언니 너무 멋있었다. 언니가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는데 너무 막 울컥하더라”라고 말해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두 사람이 과거를 회상하는 가운데, 몰래 온 손님이 등장하며 분위기가 반전됐다.
박나래를 깜짝 놀라게 한 인물은 바로 한혜진이었다.
‘여은파’의 조지나(박나래), 사만다(한혜진), 마리아(화사)가 다시 모이며
오랜만에 완전체를 결성하게 됐다.
세 사람은 함께 ‘여은파’ 포즈를 취하며 반가움을 표했다.
이후 세 사람은 티격태격하면서도 유쾌한 찐친 케미를 발산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여은파’ 완전체의 환상적인 호흡은 다음 주에도 이어진다.
박나래는 “‘여은파2’ 하자”라며 의욕을 보였고, 화사도 “전 좋다”고 호응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화사와 한혜진이 출연한 ‘나래식’의 두 번째 이야기는 오는 3월 5일 오후 6시 30분에 공개된다.
신혜연 (karung2@sabanamedia.com) 기사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