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지옥4’ 박해린, 화제성 타고 광고·연기 러브콜

0
솔로지옥4 박해린
(솔로지옥4 박해린 러브콜, 사진 출처 - WNY)

넷플릭스 ‘솔로지옥4’ 통해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박해린(25)이 다양한 분야에서 폭발적인 러브콜을 받으며 라이징 스타로 떠오르고 있다.

솔로지옥4 박해린
(솔로지옥4 박해린 러브콜, 사진 출처 – WNY)

이국적인 비주얼과 시원한 성격으로 ‘여자 메기’로 등장한 박해린은 시즌4 전체 클립 영상 중 1위를 기록하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방송 이후 패션, 뷰티, 주류, 전자 등 업계를 가리지 않는 광고 제안이 쇄도하고 있으며, 현재 출연 중인 KBS JOY ‘리뷰it’ 시즌2에서는 신인 MC임에도 자연스러운 진행으로 이목을 끌고 있다.

소속사 WNY는 “드라마, 영화, 뮤지컬 등 다양한 작품 제안을 받고 있으며, 배우 활동뿐만 아니라 광고모델로서의 활약도 확대될 것”이라 전했다.

박해린은 과거 JTBC 오디션 프로그램 ‘믹스나인’으로 얼굴을 알렸고, LGU+ 드라마 ‘타로; 일곱 장의 이야기’와 ‘실버벨이 울리면’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며 연기력까지 입증한 바 있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드라마 ‘월간남친’ 출연 제안을 받으며 본격적인 배우 행보에 시동을 걸었다.

예능, 광고, 연기까지 전방위로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는 박해린의 행보에 업계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다른기사보기

김용현 (kor3100@sabanamedia.com)

0 0 votes
Article Rating
Subscribe
Notify of
0 Comments
Inline Feedbacks
View all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