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레소 오사카, 홈 첫 승리… 오카야마의 동점골 오프사이드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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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소 오사카 홈 첫
(파치아노 오카야마 상대로 홈 첫 승리, 사진 출처 - 세레소 오사카 공식 SNS)

세레소 오사카(13위 2승 3무 3패 승점 9)가 파치아노 오카야마(9위 3승 2무 3패 승점 11)를 2-1로 꺾고 올 시즌 홈 첫 승리 따냈다.

세레소 오사카 홈 첫
(파치아노 오카야마 상대로 홈 첫 승리, 사진 출처 – 세레소 오사카 공식 SNS)

4월 2일 요도코 사쿠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J1리그 8라운드는 세레소가 시작 3분 만에 터진 티아고 안드라데의 전광석화 선제골로 포문을 열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직후 루카오의 위협적인 슛이 세레소 골키퍼 후쿠이 미츠키의 선방에 막히며 점수는 유지됐다.

전반 중반까지 세레소는 루카스 페르난데스, 키타노 코타 등의 연속 슈팅으로 기회를 이어갔으나, 44분 오카야마의 오른쪽 윙백 사토 류노스케가 카토 세이의 크로스를 마무리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하지만 전반 추가시간 라파엘 헤이튼이 루카스 페르난데스의 저지선 크로스를 밀어넣으며 다시 리드를 되찾았다.

후반에도 세레소는 루카스 페르난데스의 탈압박과 패스로 결정적인 장면을 만들었지만 마무리에 실패했다.

오카야마는 후반 막판 이치미 카즈나리를 투입하며 2톱 전환으로 총공세에 나섰고, 종료 직전 이치미가 골망을 흔들었지만 직전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무효 처리됐다.

경기 막판에는 후쿠이 미츠키가 수비와 충돌하며 뇌진탕 증세로 교체됐고, 김진현이 투입됐다.

세레소는 이 승리로 시즌 첫 홈경기 승점을 챙기며 반등의 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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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kor3100@sabanamed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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