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피자, 붉은 대게 활용한 신메뉴 ‘게살 크림 고로케’ 한정 판매
도미노피자(대표 오광현, 김영훈)가 붉은 대게가 제철을 맞이한 2월을 기념해 ‘게살 크림 고로케’ 를 오는 7일부터 한정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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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메뉴는 ‘2월은 도미노가 제철’ 캠페인의 일환으로 출시되며, 풍부한 게살과 부드러운 크림을 가득 채운 고로케로 구성됐다.
도미노피자는 이 신메뉴와 완벽한 궁합을 이루는 피자로 ‘블록버스터4’를 추천했다.
2021년 출시된 블록버스터4는 스위스, 스페인, 캐나다, 미국 4개국의 프리미엄 요리를 담은 콰트로 스타일의 피자로, 케이준 랍스터를 비롯해 스테이크, 슈림프 등 다양한 고급 토핑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도미노피자는 “붉은 대게가 제철을 맞은 만큼, 깊고 진한 해산물 풍미를 즐길 수 있는 게살 크림 고로케를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프리미엄 피자와 함께 특별한 미식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다음 달 31일까지 한정 판매되며, 도미노피자 공식 홈페이지 및 앱, 전국 매장에서 주문 가능하다.
김용현 (kor3100@sabanamedi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