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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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4월 19일 토요일

한화 신인 이민재, 스프링캠프에서 담장 두 번 넘기며 존재감 발산

2025-02-17 07:10 김 용현 2분 소요
한화 이글스의 신인 외야수 이민재(20)가 스프링캠프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2025 신인 드래프트에서 11라운드 전체 102순위로 지명된 그는 캠프에서 라이브 배팅 도중 두 개의 홈런을 터뜨리며 잠재력을 입증했다. 특히 필승조로 평가받는 주현상과 박상원을 상대로 담장을 넘겼다는 점에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민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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