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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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건강빵 브랜드 ‘파란라벨’ 론칭… 전국 매장 판매 시작
파리바게뜨(대표 경재형)가 건강빵 브랜드 ‘파란라벨(PARAN LABEL)’을 새롭게 선보이며 전국 3400여 개 매장에서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했다. 건강한 식습관을 중시하는 트렌드에 맞춰 개발된 파란라벨은 ‘건강빵의 새로운 기준’을 목표로 한다. SPC그룹은 2020년부터 핀란드 헬싱키대와 협력해 한국형 노르딕 스타일 건강빵을 개발해왔다. 연구 끝에 탄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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