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운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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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4월 19일 토요일

이충성, 은퇴 후 ‘자산운용가’로 변신… 싱가포르에서 제2의 인생

2025-02-26 17:01 김 용현 2분 소요
한때 일본 축구대표팀에서 활약했던 재일교포 4세 출신 이충성(리 타다나리·40)이 축구화를 벗고 자산운용가로 새로운 길을 걷고 있다. 일본 매체 스포니치아넥스는 26일 "이충성이 싱가포르를 거점으로 투자 활동을 하고 있다. 선수 생활 중 쌓은 자산을 바탕으로 자산 운용을 시작했고, 오랜 기간 투자 공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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