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금세탁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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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4월 19일 토요일

경복궁 낙서 사주 ‘이팀장’, 범죄수익 2억5천만원 은닉…1심서 추가 선고

2025-04-16 13:39 혜연 신 2분 소요
문화재 훼손 논란을 일으킨 ‘경복궁 낙서 사주 사건’의 주범 ‘이팀장’ 강모 씨가 불법 도박 사이트 광고 수익을 은닉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을 추가 선고받았다. 앞서 그는 문화재보호법 위반 등으로 이미 징역 7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2단독 구창규 판사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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