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생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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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4월 23일 수요일

위생 검사 없는 바비큐 도구 사용…더본코리아 협력업체 행정처분

2025-04-22 17:31 혜연 신 2분 소요
충남 예산에서 열린 예산 맥주페스티벌에서 위생 검사를 받지 않은 조리기구를 사용한 사실이 적발되며, 백종원 대표가 운영하는 더본코리아의 협력업체가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22일 예산군은 더본코리아 협력업체가 지난해 축제에서 금속제 검사 없이 제작된 바비큐 그릴로 음식을 조리해 판매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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