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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4월 19일 토요일

티아라 출신 아름, 팬들 돈 3700만원 가로채…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선고

2025-04-16 10:10 이 소율 3분 소요
걸그룹 티아라 출신 아름(본명 이지연)이 팬과 지인을 상대로 수천만 원을 편취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전 멤버의 범죄 사실이 법적으로 인정되면서 연예계를 향한 대중의 신뢰에도 큰 타격을 줄 것으로 보인다. 15일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 형사 제9단독 이누리 판사는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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