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미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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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3월 15일 토요일

나가토모 유토, 39세에도 일본 대표팀 재발탁… 5번째 월드컵 도전

2025-03-14 10:22 김 용현 2분 소요
일본 축구 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행을 눈앞에 두고 있는 가운데, 베테랑 수비수 나가토모 유토(39)가 다시 대표팀에 승선했다. 일본축구협회(JFA)는 13일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 대표팀의 3차 예선 7·8차전 엔트리 27명을 발표했다. 일본은 오는 20일 바레인, 25일 사우디아라비아와 홈 2연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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