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NC 다이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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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3월 29일 토요일삼성 타선 또 폭발… 홈런 무려 4방 NC 완파, 개막 3연승 질주
2025-03-26 09:47
김 용현
2분 소요
삼성 라이온즈 타선이 다시 한번 홈런 4방 폭발하며 NC 다이노스 상대로 승리하여 개막 3연승을 질주했다. 25일 수원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서 삼성은 이재현, 구자욱, 김영웅, 박병호의 홈런포를 앞세워 14대5 대승을 거뒀다. 선발 최원태는 5이닝 4실점으로 시즌 첫 승을 챙겼고, 타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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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 감독 데뷔 첫 승… NC, KIA 꺾고 개막전 패배 설욕
2025-03-24 06:20
김 용현
2분 소요
NC 다이노스가 KIA 타이거즈를 상대로 접전 끝에 5-4 승리를 거두며 이호준 감독 체제 첫 승을 따냈다. 23일 광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KBO리그 개막 2차전에서 NC는 전날 아쉬운 역전패를 완벽히 만회하며 ‘디펜딩 챔피언’을 상대로 시즌 첫 승의 기쁨을 맛봤다. 이날 승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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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 NC 개막전 선발 윤곽…네일 vs 앨런 맞대결 유력
2025-03-18 08:39
김 용현
1분 소요
2025 KBO리그 개막을 앞두고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개막전 선발 맞대결이 사실상 확정됐다. NC는 외국인 투수 로건 앨런을 개막전 선발로 결정했고, KIA는 제임스 네일이 유력한 상황이다. NC 이호준 감독은 17일 "개막전 선발은 로건 앨런"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원래 로건과 라일리 톰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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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창민, LG 불펜 재건의 열쇠 될까… 삼성 시절 구위 되찾기 집중
2025-02-05 15:40
김 용현
2분 소요
심창민이 LG 트윈스에서 재도약을 노린다. 2024시즌 NC 다이노스에서 방출된 그는 LG의 스프링캠프 테스트를 통과하며 다시 한 번 기회를 잡았다. LG는 2025시즌 불펜 재건이 시급한 상황에서 심창민의 경험과 구위를 살려 불펜 전력을 강화하려 하고 있다. LG는 2023년 통합우승을 차지할 때 강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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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새 사령탑은 이호준 전 코치 선임… 3년 최대 14억 계약
2024-10-23 12:20
매거진
3분 소요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제4대 사령탑으로 이호준 전 LG 트윈스 코치를 선임했다. 이호준 감독은 22일 NC와 3년 최대 14억 원(계약금 3억 원, 연봉 9억 5천만 원, 옵션 1억 5천만 원)의 조건으로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구조는 1, 2년 차에는 연봉 3억 원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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