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트윈스 시범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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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3월 12일 수요일

LG 트윈스 베테랑 김진성, 필승조 자리 지키기 위한 끝없는 경쟁

2025-03-11 10:49 김 용현 2분 소요
LG 트윈스의 최고참 불펜 투수 김진성(40)이 다시 한번 생존 경쟁에 나섰다. 40세 베테랑이지만 방심은 없다. 필승조 한 자리를 지키기 위해 여전히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김진성은 9일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범경기에서 성공적인 첫 등판을 마쳤다. 6회말 2사 1·2루의 위기에서 롯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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