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파이어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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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4월 15일 화요일

한화 정우주, 155km 강속구로 프로 무대 도전… “자신 있다”

2025-02-17 07:20 김 용현 2분 소요
한화 이글스가 2025 신인드래프트에서 '정우주'(18)을 거머쥐었다. 원래 전체 1순위로 거론됐던 정우주가 예상 밖의 흐름 속에 한화 품에 안겼다. 전주고 출신의 정우주는 시속 155km의 강속구를 뿌릴 수 있는 특급 파이어볼러다. 드래프트 직전까지 1순위 유력 후보였지만, 키움이 좌완 정현우를 선택하면서 한화는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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