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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4월 02일 수요일박해민, 주장으로서 LG 트윈스 우승 이끈다…타격 반등+수비 집중
2025-02-06 17:53
김 용현
2분 소요
박해민(34, LG 트윈스 외야수)이 2025시즌을 앞두고 비장한 각오를 밝혔다. 타격을 보완하고 수비의 강점을 유지하며 팀을 정상으로 이끌겠다는 목표다. 다가오는 2025시즌, 박해민(34)은 LG 트윈스 주장으로 선임됐다. 팀을 하나로 묶어야 하는 중책을 맡은 동시에 개인적으로도 중요한 시즌이 될 전망이다. 올 시즌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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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오키나와 2차 전지훈련 돌입… 신인 활약+마운드 재정비 집중
2025-02-05 16:04
김 용현
2분 소요
삼성이 2025시즌을 대비한 2차 전지훈련에 돌입했다. 1차 캠프를 괌에서 마친 삼성은 5일 일본 오키나와로 이동해 본격적인 실전 점검에 나섰다. 이번 캠프에서 가장 주목할 점은 신인들의 빠른 적응과 마운드 보강이다. 삼성은 8년 만에 괌에서 1차 전지훈련을 진행했다. 박진만 감독이 요청한 일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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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창민, LG 불펜 재건의 열쇠 될까… 삼성 시절 구위 되찾기 집중
2025-02-05 15:40
김 용현
2분 소요
심창민이 LG 트윈스에서 재도약을 노린다. 2024시즌 NC 다이노스에서 방출된 그는 LG의 스프링캠프 테스트를 통과하며 다시 한 번 기회를 잡았다. LG는 2025시즌 불펜 재건이 시급한 상황에서 심창민의 경험과 구위를 살려 불펜 전력을 강화하려 하고 있다. LG는 2023년 통합우승을 차지할 때 강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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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도규, “더 많은 이닝 소화하겠다” KIA 필승 불펜의 새로운 도전
2025-02-04 15:26
김 용현
3분 소요
곽도규(KIA·20)가 2025시즌을 앞두고 한 단계 더 성장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KIA 타이거즈의 우승에 기여한 핵심 불펜 투수로 자리 잡은 그는 지난해 프리미어12 국가대표로도 활약하며 소중한 경험을 쌓았다. 이번 시즌 목표는 분명하다. "더 많은 이닝을 던져야겠다"는 것이다. 지난해 곽도규는 KIA의 필승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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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난데스, “이번 시즌 목표는 무조건 우승” 강한 결의
2025-02-04 15:19
김 용현
3분 소요
에르난데스(LG 트윈스 외국인 투수)가 2025시즌을 앞두고 강한 각오를 드러냈다. 지난해 가을야구에서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던 그는 올해 반드시 우승 이루겠다고 다짐했다. 에르난데스는 4일(한국 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에서 진행 중인 LG 스프링캠프에서 세 번째 불펜 투구를 소화했다. 총 25개의 공을 던지며 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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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르, 롯데 자이언츠 육성 선수 전환… 팔꿈치 재활에 집중
2025-02-04 14:12
김 용현
3분 소요
전미르(19)가 롯데 자이언츠의 육성 선수 전환됐다. 지난해 1차 지명으로 입단한 신예 투수 전미르는 시즌 초반 강렬한 인상을 남겼지만, 팔꿈치 부상으로 인해 수술을 받았고, 롯데는 선수 보호 차원에서 육성 선수 전환을 결정했다. 롯데는 지난달 31일 공식 발표를 통해 "전미르를 비롯해 정성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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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석, 독한 벌크업으로 13kg 증량 성공… 한화 새 시즌 준비
2025-01-17 09:41
김 용현
2분 소요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외야수 이원석(26)이 비시즌 동안 13kg을 증량하며 새 시즌을 향한 강한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2024시즌 종료 후 이원석은 체중 증량과 체력 강화를 목표로 고강도의 벌크업 프로젝트를 진행, 시즌 종료 당시 68kg였던 몸무게를 현재 81kg까지 늘렸다. 이원석은 “하루 6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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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영, 2025 시즌 목표는 15승… 좌완 국대 에이스 계보 도전
2025-01-16 10:19
김 용현
3분 소요
손주영(27, LG 트윈스)이 2025 시즌을 앞두고 새로운 목표를 밝혔다. 그는 “올해는 선발 28~30경기에 160이닝 이상, 15승을 목표로 잡았다. 원래 구체적으로 목표를 잡는 편이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1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스프링캠프지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로 떠난 손주영은 좌완 투수 계보의 차세대 주자로 주목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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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난데스, LG 트윈스 2025 시즌 선발 핵심으로 부상
2025-01-16 10:10
김 용현
2분 소요
에르난데스(30)가 LG 트윈스의 2025시즌 선발 로테이션의 중심으로 자리 잡을 준비를 하고 있다. 특히 지난 시즌 포스트시즌에서 보여준 놀라운 변신이 새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2024시즌 중반 LG에 합류한 에르난데스는 정규시즌 동안 9경기에 나서 44이닝을 소화하며 3승 2패, 평균자책점 4.30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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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2025시즌 새 출발 다짐… “명문팀 자존심 회복”
2025-01-15 17:05
김 용현
2분 소요
두산 베어스(야구)가 2025시즌 도약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두산은 1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창단 기념식에서 새 시즌을 향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날 행사에서 고영섭 두산 대표이사는 "지난해 아쉬움과 질타를 교훈 삼아 변화의 밑거름으로 삼겠다"설명했다. 이어 "팬들의 높은 눈높이에 부응하는 명문팀으로 거듭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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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메뉴 카테고리 개편 및 숏폼 서비스 강화
2025-01-14 14:54
김 용현
2분 소요
티빙(TVING)이 이용자 편의성 강화를 위해 상단 및 하단 메뉴 카테고리를 개편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상단 카테고리는 ▲드라마 ▲예능 ▲영화 ▲스포츠 ▲애니 ▲뉴스 등 6가지로 구성됐다. 앱 첫 화면부터 개인 맞춤형 콘텐츠를 카테고리별로 쉽게 탐색할 수 있도록 해 장르별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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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연, 신인왕 수상 후 책임감 다짐… “책임감 갖고 성과내겠다”
2025-01-13 11:33
김 용현
2분 소요
김택연(20·두산 베어스)은 "생각보다 많이 주셔서 너무 감사했다"며 새 시즌을 향한 각오를 밝혔다. 김택연은 2024년 프로 데뷔 시즌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연봉 3000만 원에서 1억4000만 원으로 366.7% 인상된 계약서에 도장을 찍었다. 이는 두산 구단 42년 역사상 최고 인상률이자, KBO리그 고졸 2년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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