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리그 최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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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3월 04일 화요일

15세 기타하라 마키, J리그 역대 최연소 출전…일본 축구 새 역사

2025-03-04 08:38 김 용현 2분 소요
FC도쿄(J리그 1부)의 유망주 기타하라 마키(U-18)가 15세의 나이로 J리그 최연소 출전 기록을 갈아치우며 일본 축구사에 새로운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 지난 3월 1일 가시마 앤틀러스와의 경기에서 후반 35분 교체 투입된 기타하라는 만 15세 7개월 22일의 나이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이는 2004년 모리모토 다카유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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