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김경문 감독

한화 김경문 감독

2025년 04월 18일 금요일

한화 박상원, 롤러코스터 같던 지난 시즌 딛고 반등 노린다

2025-02-17 07:40 김 용현 2분 소요
한화 이글스 박상원(30)이 지난 시즌 부진을 극복하고 새 시즌을 향한 각오를 다졌다. 마무리 투수로 시즌을 시작했지만 불안한 투구로 인해 빠르게 보직을 내려놓았던 그는 후반기 반등에 성공하며 다시 필승조 자리를 되찾았다. 이번 시즌은 안정적인 활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 초반 박상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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