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금융부장 횡령

투자금융부장 횡령

2025년 04월 19일 토요일

경남은행 3000억 횡령 전 간부, 2심에서도 징역 35년 선고

2025-02-14 16:45 혜연 신 2분 소요
BNK 경남은행 에서 3000억 원이 넘는 회삿돈을 횡령한 전 간부가 2심에서도 징역 35년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6-3부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 등의 혐의로 기소된 BNK경남은행 전 투자금융부장 이모 씨(53)에 대해 1심과 동일한 징역 35년을 선고하고 159억 원 추징 명령을 내렸다. 또한, 재판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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