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빈음료인상

커피빈음료인상

2025년 04월 18일 금요일

새해 첫날부터 치솟는 물가, 생필품·식음료 가격에 소비자 부담 가중

2025-01-02 16:00 이 소율 2분 소요
연초부터 초콜릿 과자, 음료를 비롯해 건전지, 샴푸, 생필품, 화장품, 심지어 프랜차이즈 치킨까지 줄줄이 가격이 인상됐다. 원재료부터 인건비까지 모든 비용이 상승하면서 제조사와 식음료 업체들은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대형마트와 편의점도 납품가 상승에 따라 소비자 가격을 조정 중이다. 소비자들은 "월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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