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을용 아들

이을용 아들

2025년 04월 19일 토요일

이태석, 2002 한·일 월드컵 4강 신화의 자손 ‘이을용의 아들’이다… 이강인에 이어 슛돌이 출신이 대표팀의 희망이 되다

2024-11-08 13:56 김 용현 3분 소요
과거 17년 전 2007년 KBS 2TV 인기 프로그램 '날아라! 슛돌이'에서 활약했던 어린 시절의 이강인과 이태석 두 소년이 이제 한국 축구를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해 A대표팀에 합류했다. 이강인(23·파리 생제르맹)과 이태석(22·포항 스틸러스)의 이야기다. 이태석은 지난 11월 4일, 홍명보 감독이 발표한 오는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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