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악성 루머
BTS 뷔·정국 명예훼손 유튜버, 7600만원 배상 판결
방탄소년단(BTS) 뷔와 정국에 대한 허위 영상을 올린 유튜브 채널 ‘탈덕수용소’ 운영자가 법원 판결에 따라 7600만 원을 배상해야 한다. 서울서부지법 민사12단독 이관형 부장판사는 14일 뷔, 정국과 소속사 빅히트뮤직이 유튜브 운영자 박모 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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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강남 클럽서 술값 3000만원?”…루머 퍼뜨린 MD들 송치
축구 스타 손흥민(32·토트넘 홋스퍼)을 둘러싼 강남 클럽 방문 및 술값 3000만 원 결제 루머를 퍼뜨린 클럽 영업 직원(MD)들이 검찰에 송치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들 5명을 명예훼손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13일 밝혔다. 문제의 루머는 지난해 8월 3일, 손흥민이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토트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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