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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지원
소상공인 지원
2025년 04월 15일 화요일IBK기업은행, 카드가맹점 등록·입금계좌 변경 서비스 출시
2025-03-18 16:33
김 용현
2분 소요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이 소상공인의 금융 업무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카드가맹점 등록·입금계좌 변경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 서비스는 한 번의 신청으로 9개 카드사 가맹점 등록 및 입금계좌 변경을 일괄 처리할 수 있는 무료 대행 서비스로, 별도의 비용 없이 빠르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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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소상공인 위한 ‘하나더소호 가맹점 적금’ 출시… 최대 8%
2025-03-04 12:19
김 용현
2분 소요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이 개인사업자의 사업자금 마련을 지원하는 상생 금융상품 ‘하나더소호 가맹점 적금’을 출시했다. 이번 적금은 하나은행의 소상공인 특화 금융 브랜드 ‘하나더소호’의 첫 번째 금융상품으로, 카드 가맹점 대금 입금 실적에 따라 최대 연 8%의 금리를 제공하는 개인사업자 전용 상품이다. 이번 적금은 3만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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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소상공인 맞춤 교육 ‘성장 두드림 맞춤교실’ 진행
2025-02-20 14:49
김 용현
2분 소요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사업 운영에 필수적인 정보와 실질적인 마케팅 전략을 제공하는 ‘성장 두드림 맞춤교실’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19일 유튜브 실시간 라이브 방송을 통해 진행됐으며, 네이버 플레이스 및 인스타그램을 활용한 효과적인 홍보 방법을 다뤘다. 신한은행의 ‘성장 두드림 맞춤교실’은 소상공인들이 사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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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수수료 인하 경쟁 시작?” 배민 이어 쿠팡이츠도 수수료 낮춘다…자영업자 부담 줄어드나
2025-02-19 13:59
이 소율
3분 소요
배달앱 수수료 인하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자영업자들의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배달의민족에 이어 쿠팡이츠도 매출 규모에 따라 중개 수수료를 차등 적용하는 '상생 요금제'를 4월부터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일부 자영업자들은 이 같은 조치가 실질적인 부담 완화로 이어질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쿠팡이츠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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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따릉이 연령 제한 폐지 및 신용보증 완화 등 규제철폐 추진
2025-02-13 16:56
혜연 신
3분 소요
앞으로 보호자가 동반한 13세 미만 어린이도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타 시·도 신용보증재단에 보증잔액이 있는 경우에도 서울신용보증재단을 통한 신규보증이 가능해진다. 서울시는 13일 ‘서울시 산하 투출기관 규제철폐 보고회’를 개최하고, 다양한 규제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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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소상공인 지원에 108억 원 투입…맞춤형 정책 강화
2025-02-13 13:47
이 소율
3분 소요
서울 관악구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108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는 중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골목상권 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소비 촉진을 위한 종합 계획의 일환으로, 총 16개 세부 사업이 포함됐다. 관악구는 13일 "2025년도 소상공인 지원 종합계획"을 발표하고, 고금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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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유, 장애인·고령층 위한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출시…사용자 편의성 강화
2025-02-12 10:27
이 소율
2분 소요
포스 및 키오스크 전문 기업 아임유가 장애인과 고령층 등 디지털 약자를 배려한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를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지난달 28일부터 시행된 장애인차별금지법 개정안에 맞춰 도입된 것으로, 장애인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소상공인들이 부담 없이 도입할 수 있도록 가격 경쟁력을 확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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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 내달 26일부터 수수료 최대 7.8% 인하…소상공인 부담 완화 기대
2025-01-22 10:13
이 소율
3분 소요
배달의민족이 다음 달 26일부터 3년간 중개 수수료를 9.8%에서 2.0∼7.8%로 인하한다. 이 새로운 상생 요금제는 영세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이고 배달 플랫폼 이용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인하안은 지난해 배달 플랫폼 상생협의체에서 논의된 내용을 반영한 결과다. 배달 매출이 적은 소상공인일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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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공휴일, 소상공인에겐 한숨…“문 닫을 지경”
2025-01-22 09:32
이 소율
3분 소요
정부가 설 연휴 전날인 오는 2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며 내수 활성화와 관광 진작을 기대했지만, 소상공인들 사이에서는 오히려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긴 연휴로 소비 심리가 위축될 것을 우려하며 매출 감소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서울 종로구에서 횟집을 운영하는 A씨(75)는 "명절 직전에는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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