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질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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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3월 22일 토요일

성시경 “뮤비에서 맞고 싶다”… 박재범 향한 질투 섞인 농담

2025-03-21 16:13 김 용현 2분 소요
가수 성시경(45)이 박재범(37)을 향한 질투 어린 농담으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20일 유튜브 채널 ‘성시경의 먹을 텐데’에는 박재범이 게스트로 출연해 근황을 전하며 자신의 주류 브랜드 ‘원소주’와 부친이 수입한 와인을 선물로 들고 등장했다. 성시경은 박재범의 섹시한 이미지에 대해 “진짜 멋있다. 나도 수영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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